Notice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따쥐 박물관 (2010년 6월10일방문) 본문

북유럽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따쥐 박물관 (2010년 6월10일방문)

복담이 2010. 6. 15. 22:38

 

 

 

 

 

 

 

 

 

 

 

 

 

 

 

 

 

 

 

 

 

 

 

 

 

 

에르미따쥐.빠빌리온늬[전시]홀. 공작시계.18세기후반 제작자 j. 콕스

매주 수요일에는 시계 공작새 날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광이 들어간 곳은 수탁이 있습니다

 살펴 보세요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피한다는 것이 광이 들어 갔습니다.

 

 

 

탕자의 비유 돌아온 탕자

17세기 네델란드화가 반 레인 렘브란트 하르멘스 작품

 

 

 

다 떨어진 신발과 발 바닥의 상처를 잘 표현 했습니다

실제 모습 그대로 같습니다

 1608-1669 



 

 

 

 

마라아 막달레나의 눈물이 코 옆으로 흘러 내립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 되었지만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모습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 그대로 담은 것 같습니다.

 

 

 

 

 

 식사 금지형을 받은 아버지에게 딸이 젖을 먹입니다 

너무 가슴 아픈 그림 입니다. 

 

 

 

 

 

 

 

 

 

실제로 뱀을 넣어 만든 대형 접시 [위 사진 5점동일 ]

 

 

  

 

 

 

 

 

박물관을 돌아보다 창문 밖이 너무 아름다워 담았습니다

드보르쪼바야 궁전 광장입니다 18세기 중엽 녜바강 강변에

러시아 황제들의 관저였던 짐니[겨울]궁전이 나타나면서이다

이 궁전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져 표현 형태가 역동적이고 인상적이다

 

 

 

 박물관 관람을 하며 사진만 넣다가 인증샷 한컷!



 

앙리마티스 1853-1954  춤 1910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왕실에서 사용했던 책상입니다

 

 

 

 

 

 

 

 

 

 

 

 

거의 금으로 장식 했다 합니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금장식 앞에 머물고  보니 ...

부자가 된듯 마음이 흐믓합니다.^^

 

 

 

 

 

 

 

 

 

 

 

거울속에 복담이~ㅎㅎ


 

거울속에 복담이~ㅎㅎ


 

 

 

 

 

 

 

 

 

 

 

 

 

 

 

 

 

 

 

  

 

 

 

 

웅대한 러시아의 상페테르부르크 궁전과 크렘물린 궁전







[러시아] 에르미따쥐 박물관(겨울궁전)

아래 사진은 '금마타리"님께서

나 보다 한달 먼저 다녀 오신 사진을 제공해 주신 것

< 2010. 5. 20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 강 유람선에서 본 에르미따쥐 국립박물관(겨울궁전)










에르미따쥐 박물관은 제정 러시아 황제들이 기거했던 겨울궁전과 5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에르미따쥐 박물관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1817년에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이 궁전은 모두 1,560여개의 방이 있는데, 이 중 350여개의 방에는 고호, 고갱, 피카소, 렘브란트, 미켈란젤로등 유명한 화가들의 수많은 그림 뿐만 아니라 각종 조각품과 발굴품 등 모두 300만점의 소장품들이 있다.























표드르 홀의 '표드르 1세와 미네르바' 라는 그림과 '안나 요안나브나의 왕좌'











표드르 홀의 나무 모자이크 바닥











국가의 상징물이 전시된 문장관











나폴레옹 군대를 물리친 장군들과 황제의 초상화가 전시된 1812년 갤러리























게오르기 홀












게오르기 홀의 왕좌























황금나무와 공작새 시계-18세기 후반에 만든 이 시계는 영국의 한 귀족이 예카테리나 2세에게 선물한 것으로

에르미따쥐 최고의 소장품 중 하나이다. 공작새와 수탉, 올빼미로 구성되어 있는데,

 새장에 갇힌 올빼미와 수탉이 울면 그 옆에 있는 공작이 날개를 활짝 펴서 응답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라파엘 회랑










스페인 채광창관























프랑스 대사 베니스 환영 (카날레토 1740년대)











Roman Charity (RUBENS 1612)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REMBRANDT 1669)











Child with a Whip (Pierre-Auguste Renoir 1885)










Self-Portrait with a Casquette (Paul Cézanne 1873-75)











The Dance (Henri Matisse 1910)











Portrait of Soler (Pablo Picasso 1903)











Woman Holding a Fruit (Paul Gauguin 1893)











Woman in the Garden (Claude Monet 1867)







Rondo Veneziano / Venezia Notu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