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에스토니아에서 러시아 국경선으로 들어왔습니다 본문
자작나무 숲
비자를 받은 곳에 도장을 받고 입국 신고서도 다시 써서 도장받고
여권 검사 하고 다시 도장 찍고 짐을 모두 가지고 버스드렁크에 있는
큰 짐 모두를 가지고 경비견이 킁킁 냄새를 맡게 하더니 한사람씩 나가라네요
31명 인데 3시간 걸렸습니다 으아아~지겹구 화장실 가고 싶어서 힘들었습니다
러시아를 들어 오구 버스 안에서 밖을 보니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위에 사진은 달리는 버스 안에서 흔들려도 담아 본 것입니다
주유소에서 드디어 10분 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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