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대엽풍란이 아홉 송이 핀날에 (2017년,4월24일) 본문
맨 아래 아홉 송이 핀 날
아직 한송이가 남았거든요
아홉송이의 대엽풍란 향기가 거실 안에 가득하네요!
우아...! 정말 우아한 모습의 풍란꽃이 사랑스럽습니다
또한 곷을 바라보는 순간
모든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카메라에 담는 다면
작품으로 훌륭하게 넣을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넣었습니다.
오늘 외출을 하면 삼일 후 집에 오게 될 것 같아서
열송이 째의 꽃을 피우기도 전에 기념으로 넣었습니다.
베란다 목부작 상황은 이렇습니다
새잎을 키우랴...
꽃대도 올려야 하구요,
이렇게 꽃대 하나가 쏘옥!
베란다는 춥게 겨울을 나고
물 관리가 소홀해서 그런지 꽃대도 약하지요
벌레잡이 식물만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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