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폼페이 고대 도시가 웅장하고 거대하고 화려했던 2천년전의 건축물 -2 본문































방향표시


잠깐 웃고 가세요
그당시에도 남자를 위해서 매춘하는 곳이 있었다니요..
그곳 가는 길을 남자의 상징물로 돌에 새겨 놓았습니다







감독폴 W.S. 앤더슨출연키트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키퍼 서덜랜드, 캐리 앤 모스
'서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페이 2천년전 목욕탕 욕조,주방 건축구조-4 (0) | 2017.04.07 |
---|---|
사람이 화석이 된 비운의 고대 도시 폼페이 -3 (0) | 2017.04.07 |
2000년전 베스비오스화산 폭팔로 화산재에 덮힌 비운의 고대도시 폼페이 입구-1 (0) | 2017.04.06 |
나폴리 산타루치아 항구에서 로마로 이동중 (0) | 2017.04.05 |
로마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소성당에 있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