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로마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소성당에 있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본문
이태리 떼베라강
카톨릭의 총본산 바티간시국의 바티간 박물관
박물관 내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혼자서 4년동안 천정에 그린 작품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설명을 이곳에서 듣는다.
박물관내부의 다른방은 사진 촬영과 설명이 가능 하지만 천지 창조방은 설명및 사진 촬영이 일체 금지되어
이곳에서 사전 설명을 듣고 입장을 한다.
땀이 나서 안경은 코에 걸치고 ㅎ~ㅎ
씨스티나 소성당의 천정화(천지 창조)가 그려진 20년 뒤에
60대의 미켈란젤로는 교황 화르네제 파울로 3세에 의해
시스틴 소성당의 벽화
최후의 심판을 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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