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성베드로 성당 본문
좌측 두번째
성녀 베로니카상
제가 베로니카거든요.
지하 성 베드로무덤
성베드로옥좌
성베드로옥좌
미켈란제로가 설계했다는 높이 132m의 높고도 거대한 돔 형식의 천장은
그 어떤 성당 보다 웅장하고 화려하며 엄숙하게 다가온다.
성베드로 청동상
왼손에 천국의 열쇄를 든
성베드로동상
성 안드레아
미칼렌젤로의 성피에타상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카톨릭의 중심인 성 베드로 성당은 성 베드로의 무덤이 있던 곳에
2세기 때 처음 세워졌으며,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 때에 라파엘로, 미켈란제로, 베르니니 등의
예술가들에 의해 축조된 이 건물은 거대한 돔식 지붕을 특징으로 섬세한 예술 작품으로 오늘의 성당이 탄생한다.
길이 187m, 넓이 110m의 화려한 벽과 바닥 , 어느 것 하나 예술 작품이 아닌 것이 없다.
특히 은은하게 비쳐드는 자연광으로 처리한 빛으로 신비스런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다.
참고자료
성녀 헬레나
예수의 십자가를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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