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노르웨이의 자연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본문
밤에도 대낮같이 훤한 백야의 나라,
백야 후 아침 7시쯤 무지개가...
이곳저곳 하루에 다른 방향으로 시간으로..무지개를!
이런 희귀한 일은 내가 태어나구 만 55세동안 처음입니다. 우아...!
정말 신비의 나라 노르웨이입니다.
릴레르함메르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 보입니다
스키 점프대 이지요
이사진을 버스 안에서 담은 것인데
참 예쁘게 잡혔습니다.ㅎㅎ
헴세달을 오르는 계곡 아래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골짜기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오래 오래 머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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