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노르웨이 호텔 앞 냇가에 물 색갈이 연두빛으로 힘이 있게 흐릅니다 본문
예쁘고 귀여운 자작나무 잎과 꽃이네요~~
자작나무가 잎을 예쁘게 펴보이며
꽃을 흐드러지게 피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자작나무 꽃을 보며 사진에 담아 보기는
노르웨이에서 처음 경험을 하는 일이라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무 잎 색들과 비슷하게 보이는 연두빛 냇물이 흘러가는데요...
물가 옆은 무척 차거운 기운이 감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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