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노르웨이에도 우리 눈에 익숙한 야생화 제비꽃이 보입니다 본문
수선화가 부끄러운 얼굴로 인사를 하네요
버들 강아지라고 부르는 버드나무꽃이 이제 피어오릅니다
제비꽃이 나즈막히 몸을 낮추고 피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벽 4시 22분이구요
노르웨이는 11시12시22분입니다
백야현상으로 한낮같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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