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친구여 웃으며 삽시다. 최원종 친우 제공 본문
새해 일출의 햇살을 담아다가
마루나 거실에 놓으면,
거기 고여서 햇빛이 되는 게 아닐런지..
친구들이여,
2016년 파이팅!
행복은 사소한 곳에서 부터 찾아봅시다.
2016년 ,1월4일,월요일,최원종 친우의 글
복담 옮김
사진 설명, 태백 산 천제단에서 본 새해 첫날 일출
최원종 08:41
┗ 복담이 17:48
인생는 살아 볼만한 가치가 분명 있음을 실감한 오늘입니다.
잔치집에 떡과 술
모든 맛난 음식 가득 차려 놓은 곳에
살프시 앉아 즐겨 먹는 기분이랍니다.
아으~~ 기분이 좋은 글
오늘도,
한 망태 지고 와
앞 마당 멍석에 펴 놓은 듯..
아오! 행복하고 기쁨 가득합니다,
감사한 마음 답글로 전합니다.
잔치집에 떡과 술
모든 맛난 음식 가득 차려 놓은 곳에
살프시 앉아 즐겨 먹는 기분이랍니다.
아으~~ 기분이 좋은 글
오늘도,
한 망태 지고 와
앞 마당 멍석에 펴 놓은 듯..
아오! 행복하고 기쁨 가득합니다,
감사한 마음 답글로 전합니다.
┗ 복담이 22:36
아직도 멋진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공개하지 않을겨
이담, 눈이 어두울때 여기가 어디더라...
하지말고,
눈 밝을때 들어와 한글 좀 써 넣으시게
2016년,1월5일 복담이의, 소원일쎄
복담이,감자 쪄놓구 기다릴께여
공개하지 않을겨
이담, 눈이 어두울때 여기가 어디더라...
하지말고,
눈 밝을때 들어와 한글 좀 써 넣으시게
2016년,1월5일 복담이의, 소원일쎄
복담이,감자 쪄놓구 기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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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봐, 이사람 들이 내 친구야"
" 멋지지! ....."
가장 찬란한 시대가 주마등 처럼 흘러 가는군요.
젊은 날 이여, 안녕!
그러나,
더 좋은날 만 이제 남았습니다.
여유롭고 한가한. ....
뒤돌아 보면서 앞으로 나감니다.
인생은 깊은 것 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