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015년 12월31일, 5시 10분~~햇님은 안녕! 2016년 새해로 들어갑니다. 본문
거실 창문을 열고 바라보았습니다
서쪽 방향 아파트 사이로 넘어가면서
마지막 인사를 고합니다!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날때는
"복 많이 가져다 드릴께여~라네요! ^^~^^ "
이미 복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12월31일, 복담씀
새해인사 카톡으로 열심히 보내는 중에 ..
집안 벽면에 반사 되어 서서히 안녕!
인사하는 햇님!
2015년도 을미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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