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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무더운 여름은 시원한 바다에서, 복담이네 여름 본문

여유공간

무더운 여름은 시원한 바다에서, 복담이네 여름

복담이 2015. 7. 31. 12:35

 

 

 혼자 마시는 차 한 잔 보다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이 될것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우리가 주인된 마음으로
우애있고 정결한
교류의 장소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 한 잔 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함께 

한잔의 차를 마신다면
그 맛과 향은 더없이 그윽할 것입니다. 
 
 격조있는 이웃들의 소중한 만남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세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절대 가볍게만 여길 수는 없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모셔온글




 

올해 가뭄속에서 보리수가 작은 앵두 같아도 주렁주렁  

맛도 좋았지만, 풍년이어서 행복했답니다. 

사진은 6월25일에~^^

 

 

 

 

 

 

 

 

 

 

 

 

 

 

 

 

 

 

 

 

 

 

 

"약초보람"님 덕분에

귀요미 꽃 호박들이 주렁주렁!

사진은 7월25일

 

 

 

 

 

 

 

 

 

 

 

유자는 꽃은 작아도

요술 방망이처럼 열매는 크죠! 

처음 심어보았습니다

우아~ 정말 신비로워요.

 

 

 

 

 

 

 

앙증맞고 맛이 좋은 단 호박꽃입니다.

 

 

 

 

 

 

단호박

 

 

 

 

 

 

 

사진 6월25일

 

 

 

 

 7월25일 한달만에 이렇게~^^

 

 

 

은행도 알알이 싱그럽게 보입니다.

7월21일 사진

 

오이는 생각보다 물을 좋아하는 채소

가물어서 그런지 올해는 수확량이 매우 적었지요.

 

 

 

 

 

 

 

 

 

 

 

 

콘테이너가 비가 새어 고쳤어도

또! 비가 새어들어

 2년동안 사용금지

장마비 시작전 비지땀 속에  수고합니다.

에효~오늘도 비가 뚝뚝!!

새로 지붕을 덮는 수리중입니다.

 

 

아으 ~~ 더위에도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장마비는 내리고..

 마음은 급하고...

바라보는 나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731??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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