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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3만톤급 위동페리호 승선' 인천 국제 제2 터미널에서 청도로(2015,4,30) 본문

중국

'한,중 합작 3만톤급 위동페리호 승선' 인천 국제 제2 터미널에서 청도로(2015,4,30)

복담이 2015. 5. 12. 19:51

 

 

 

  

클릭을 하면 사진이 한바퀴돕니다

다시 클릭하시면 사진이 바뀌면서 돌아갑니다.^^ 

바쁘게 클릭하시면 어지럽습니다.하하

 

 

 

  

청도는 이번이 세번째,

중국대륙 여행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가는 곳 이기도한 청도

이번엔 산동성에서 산서성으로

청도에서 7시간 달려간후

하루 숙박을 하고

5시간을 더 가야한다네요

바로 

'태항산 통천협과 임주대협곡'

 

 

 

 

 

3만톤급 위동페리호는 이번이 두번째

10년전에도 같은 배를 타고 청도, 태산, 노산을 다녀왔지만

또다시 새로운 마음에 무척 설레이기도합니다.

아마도 여기 모든 분들께서도 나와 같은 마음이시겠죠?

 

 

 

 

 

 

 

저녁을 먹고 난 뒤  인증샷을~ㅎ~ㅎ

 

 

 

 

 

우리 모임에 회장님 내외분과

예전에 미서부 여행에 함게 다녀오신들의 모임에서 함께 여행하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고, 즐겁고,반갑고 ,기쁘고 그랬답니다.

 

태항산이 중국의 아니 동양에 그랜드캐니언이라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담아

3만톤급의 위동페리호에 승선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올라왔었는데요....

에스카레이터가 있어서 3층까지 쉽게 객실로 올라와서

우아!

힘들이지않고 편했습니다.

 

  

3만톤급의 커다란 위동페리호에 승선해서 인천 국제 제2여객 터미널 부두에 정박중인 배들을 바라봅니다.

 

 

1998년 IMF때 한국의 중소 기업들이 인건비가 저렴해서 가장 많이 진출했던 곳이 청도랍니다

아직도 기업들도 많고 무역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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