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빔밥과 육회, 하연옥의 냉면과 육전

 

 

 

 

 

 

 

 

 

 

 

육전 생각보다 크고 고기도 얇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계란이 더 부드럽고 파가 섞여있더군요.

 이것도 약간 심심해서 간장을 찍어 먹습니다.

가격 2만원

물냉면 역시 달걀 지단 고명과 실고추.

 

냉면

비빔냉면  생각보다 맵지는 않고

계란 지단과 육전을 고명으로 얹어주었습니다.

 

 

 

 

 

 

 

 진주역에서 수다방 열다가  예약ktx

놓쳐서 10분에 1인당 10,000벌금 총 3만원~ ㅠㅠ

다시는 이런일 만들지 말자 친구야!

원인은 진주 비빔면 집에서 새로 산 신발을

다른 손님이 신고 먼저 나가는 상황이 벌어져

낡은 신발때문 토의하다

사건을 벌임ㅎ~ㅎ 

여행중에는 새신발 경우 비닐 봉투 준비를 해야겠슴.

 

 

진주역에서---서울역까지  KTX로

예전에 2013년도는 마산에서 내려서 바꿔탔습니다

지금은 서울역까지 곧 바로 오기때문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