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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을미년,새해에는 많이 웃어봅시다) 본문

웃음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을미년,새해에는 많이 웃어봅시다)

복담이 2014. 12. 30. 22:18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 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라고

- 좋은 글 중에서 -

웃어야 건강합니다
요즘 서울 시내를나가보면 정말로 사람들 웃음이 사라진듯합니다
그냥 어린아이처럼 웃는 이유 없는 웃음이 진정 미소가 아닐는지요
이 아침에  차 한잔에 미소를 지어보는 나를 발견해봅니다
참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웃어야 오래 살아요^^
거울 앞에 서서 미소를 지어보세요 
거울도 따라 웃습니다^^ 
한편~~
듣기에 솔깃한 말이나 유들유들 웃는 얼굴을 한다면,
 그런 사람에게서 고상함을 찾기 어렵다(巧言令色, 鮮矣仁).”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며 사귀지 말라는 얘기다. 
얼핏 ‘사람이 주위 사람에게 호감을 주려면 교언영색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이 제 감정대로만 살 수 없고, 웃기 싫어도 웃어야 하고 슬퍼하기 싫어도 슬퍼해야 한다”
라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교언영색은 단순히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와 감정을 제대로 
헤아린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巧言令色(교언영색)’은 속마음을 감추고서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민 겉모습으로 진실함이 결여되었음을 뜻한다
그것은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도 간을 빼줄 듯이 살살 웃고,
 속으로 뛸 듯이 기쁘면서도 주위 반응을 살피느라 애써 슬퍼하는 것이다.
 이처럼 교언영색하는 이는 겉과 속이 다르다 보니 그의 진실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이든 연기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공자는 교언영색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
한편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한 행동에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은 이미지를 투사하고 있고,
당신이 민들어낼 수 있는 이미지는 무한히 많다
그러나 그때  그상황에 딱 맞는 이미지는 하나밖에 없다
그 최상의 이미지를  끌어내는 기술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 이기도 하다는..
(이 부분에 ...한 때 먹고 살기 위해서 적과에 동침을.. 했다는...)
상대방에게 배울점이 있으면....
그게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는 ㅎㅎㅎ
하지만 미소는 먹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햇빛이다.
 미소는 자기 스스로 문을 닫아버려 어두워진
 공간의 어느 한구석을 비집고 들어오는 한 줄기 빛이다. 
하지만 잊지말자. 
그 빛은 '한구석'이라도 열어놓을 때 비로소 우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이 아침도 열어 봅니다.





복담이가 준비해 놓은 다과실에서 

행복을 가득 담아

푹 쉬시면서 ..

많이 웃어보셔요~~

아마도 건강과 기분이 

100% 좋아시실 것 같습니다.

1월1일.새해 아침. 복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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