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리 시골집 잔디밭에 네잎 크로바가 전세를 들었어요.^^ㅎ~ㅎ 본문
복담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 행운의 네잎 크로바를 드립니다.
아산 공세리 성당에 500년이 넘은 느티나무
주일미사는 일찍하지요,아침 6시에 있어서
5시30분에 도착을 해야합니다.
주일날에는 쉬는것보다 일이 더욱많습니다.
낮에는 덥지만,집안 일을 해야기때문
미사참례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집 잔디밭에 자리잡고 있는 네잎 크로바
요긴 5잎의 크로바 밭이군요...^^
이젠 잔디보다 크로바가 우세해서 그냥 보기로했습니다.
시골집에는 여름에 풀이 곡식보다 더욱 잘 자랍니다.
정말 힘이들어요!
그래서 벌레와 풀과 함께 그냥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크로바 밭이라서 마음은 즐겁습니다.
행운을 가득 안겨주니까요..^^~ㅎ
잔디밭 정리를 하다
이렇게 사진을 남기는 여유가 행복한것이지여...
관리도 밑거름도 주지않는데 어찌나 크로바가 잘 자라는지요..
사진으로 보니까
더욱 이쁘네요.^^
러시아 블라디보스독 거리
2010
명쾌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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