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리나라 사계절은 정말 좋습니다,좋아하는 계절은 "희망을 주는 봄" 본문
봄과 가을 스위시로 편집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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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사랑하자!
친구들이 곁에있어 행복하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관계와 관계속에서
많은 일들이 오구 가지만,
때로는 내게 더해주는 고마운 일들이 있고
어떤때는 힘들게 하기도 하지요.
돌아보면 아무것두 아닌 것임을
그저 허허호호 웃고나면
모든 일들이 쉽게 사라질 일들이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나서
손해를 본듯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씁쓸한 웃음을 짓고
상대를 평가하고 내 혼자 삐침으로
소침해 한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한사람 한사람을 떠 올리면
다같이 소중한 인연들로 내게 다가온 사람들...
이래서 좋구 저래서 나쁜 것임이 아니다라는 것을
오늘 특별히 깨닫게 된 하루!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고
내가 조금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어져가고
엮어질것이라는 확신속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다 알지는 못해도
한공간에서 숨쉬고 함게하고 지켜주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만땅! 행복함을 미음깊이 채워갑니다.
2014년. 1월3일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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