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들과 의령에서 61세 생년 축하를 나눕니다.(11월7일)

 

 

 

 

 

 

 

의령에  도착한  후

퇴근을 한 친구와  편하게 저녁상를 준비하고

나의 61세 생년 회갑 축하식을 해준답니다.

우아! 정말 행복혀유!

 

 

 

 와인을 따느라고 둘이서..

비비고 돌리고 힘을 합치네여...ㅎㅎ

 

 

 

 

 나의 친구 정희는 만추의 가을 분위기가 물씬나는 마후라를

하나씩 선물을 해서 목에다 두르고..ㅋㅋ

 

 

 

 

 

우리는 이렇게 즐깁니다.

 

 

 

 아으응~~  지금 이순간 정말 행복혀유!

 

 

 

 

아이좋아라! 아이좋아유!^^

 

 

 

우리모두  돌아가면서 축하하자고요!

 

축하! 축하! 축하!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

복담이!

 

 

 히아신스!

 

 

 

와우~~

기분 최고!

 

 

 뿌잉뿌잉!

에구그~ 귀엽다야!

 

 

 

 사랑혀!

 

 

 

 이번엔 여숙이 차례

왜?...그렇게 좋으냐!

크하하하~~입이 귀에 걸린다야~ 앙!

 

 

 

여숙이도~ 

사랑헌다고라~~

 

 

 

 

 이번엔 정희씨도..캬캬캬!

 

 

 

행복혀유! 나두!

 

 

사랑한다고라!

알겠시유!

 

 

마지막 촛불은 내가 끄는 거라고!

이렇게 재미있는 모습들 보셨나여...

뱀띠 생년의 해를 맞으신 모든 분들 (갑장)들도 함께 행복을 나누고싶습니다.^^

 

 

 

 

 

 

 

 

 

{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 최고 선물 돈이 최고죠!!~

돈위에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