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고구마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최고의 음식 본문
末期 폐암 이겨냈다는 고구마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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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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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구마의 효능
겨울철이면 항상 따끈따끈한 군 고구마가 생각나시죠?
이렇게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고구마는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허나 고구마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드시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속이 노란 것은 호박고구마, 비교적 흰 것은 밤고구마
그리고 값이 조금 비싼 자색고구마도 있습니다.
피부미용
고구마를 먹으면 미남,미녀가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c와 e 가 함유돼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노란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이어트
고구마효능으로 첫 번째로 꼽히는 분야는 단연 다이어트
입니다! 고구마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가 높은 저(低)인슐린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혈당이
증가되고 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과 과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각각의 음식들은 식후에 혈당을 높이는
비중이 다릅니다.만약 감자로 예를 들자면 고구마보다는
열량은 낮지만 섭취 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의 증가는
고구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비만을 유발할 위험성이
더 큽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다이어트가 목적이라서 고구마를 섭취한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워먹게 되면 영양을
골구로 받아 좋지만..생으로 먹게 되면 수분의 함량으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변비치료 및 예방
고구마는 비타민과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식이섬유는 몸의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장속에 좋은 세균을 늘려줘서 배설을 촉직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 그리고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얗게 나오는
진액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진액을 "얄라핀" 이라고
하는데요 이 얄라핀 성분은 변비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
성분입니다
혈압을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
고구마는 오이와 더부러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좋은
성분입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게 되면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뇌졸중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섭취하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
고구마의 효능~ 두 번째로 좋은 것은 바로 암
예방입니다. 특히 호박,당근과 더불어 고구마는
3대 적황색 채소로 손 꼽힙니다
이 3가지의 식품을 즙을 내어 하루에 한 컵정도
마시게 되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위암,폐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량되어 있고 이로 인해
항암 효과까지 얻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은 자색
고구마에 많은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를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껍질채 먹어라!
고구마의 요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구워서,쪄서,튀김으로,샐러드,생으로 등등..)
고구마는 껍질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껍질에는
각종 무기질과 베타카로틴,셀룰로오스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그래서 껍질채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변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익혀서 먹어라!
먼저 익혀 먹게 되면 전분과 섬유소가 부드러워져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허나 삶아서 먹게 되면
당분이 빠져나가 영양과 맛이 떨어지므로
구워드시거나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군 고구마를 많이 좋아하시는데요 이유는
달기 때문인데 고구마를 굽게 되면 수분이 증발해 단맛이
더 좋아지고 소화효소가 작용을 해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사과나 우유 그리고 김치와 함께 섭취하라
고구마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
가스가 차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유는 얄라핀이라는
고구마의 성분이 발효가 되면서 세균의 생식을 촉진하여
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이럴 때는 우유와 같이 먹게 되면
그 과정을 막아줘서 방귀가 줄어드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과에 함유돼 있는 펙틴은 장 점막을 둘러싸서
고구마가 장내 세균을 만나는 것을 예방해주어 방귀를
줄이는데 좋은 궁합을 가진 식물입니다
고구마 보관 요령
고구마는 저장 식품이므로 일주일 이상 보관시에는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작물과를 달라서 자리를 옮겨
보관하게 되면 부패가 빨리되므로 한 자리에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뭐든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알맞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최고의 음식 / 고구마 1위
■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최고의 항암식■
혈압 낮추고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첫 순위에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올려 놓았고,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고 권고하겠다”고 말한다. 제과·제빵업체는 고구마 케익, 고구마 라떼,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요거트,고구마 스낵 등으로 새로운
맛을 원하는 젊은이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치료할 수 있다고 ‘신봉자’
들은 주장한다.
■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당근,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 혈압을 낮춘다 ■
고구마는 콩,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 만성변비에 특효 ■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게다가 ‘세라핀’
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두루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 고구마 다이어트 효과 ■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고구마의 당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병설보건대학 식품영양과 서형주 교수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느리게,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며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풍부한 고구마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그러나 고구마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옮겨온 글)
최고의 음식
고구마 1위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최고의 항암식품… 혈압 낮추고다이어트에 좋아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첫 순위에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올려 놓았고,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고 권고하겠다”고 말한다. 제과·제빵업체는 고구마 케익, 고구마 라떼,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요거트,고구마 스낵 등으로 새로운 맛을 원하는 젊은이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치료할 수 있다고 ‘신봉자’ 들은 주장한다. ■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당근,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게다가 ‘세라핀’ 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두루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 고구마 다이어트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고구마의 당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병설보건대학 식품영양과 서형주 교수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느리게,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며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풍부한 고구마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그러나 고구마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익 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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