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섭지코지 [올인 촬영지] 2010년 3월 26일 본문
바람이 너무 불어 사진 찍기도
고역이지만 웃어 보았습니다
멀리 올인 촬영지 성당이 보이지요
하늘, 바다, 성당, 풍경이 너무 멋있고 아름다움을 더 해줍니다
춥고 추워서 둘이 기대어 봅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이리도 힘이 센가요~~
얼굴은 따갑고 머리는 띵!!~합니다 ~
오호호~!! 추워요~~
참!!! 경치는 아름답고
우리들은 더불어 더! 예뻐 보이지요~
마차를 타고 언덕 길은 올라 갔지요
걸어 오르기는 힘이 든것 보다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들어서 정말 추웠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니 주위에 빌딩, 콘도. 전원주택.이 많이 지어져 있어 자연 경관도
머지 않아 많이 훼손 될가 걱정이 듭니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풍경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바라 본 풍경 (0) | 2010.12.07 |
---|---|
5일간의 제주기행 (0) | 2010.05.18 |
서귀포 잠수함 속으로 (0) | 2010.05.16 |
하느님 축복 받은 기분으로 이른 아침 잠간동안 한라산을 바라 보았어요 (0) | 2010.05.16 |
테디베어 중문단지 [입장료 8000원]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