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매년 5월 둘째 토요일 시부모님 기일로 정하고 구남매 가족모임 본문
시아버지 시어머님 기일을 5월 둘째 토요일 한날로 정하고,
구남매 가족이 함께 모였는데요, 곰곰히 살펴보니
조카들이 아이들을 하나 둘씩 낳아 가지고 참례를 하며
모든 일들을 척척 잘도해냅니다.
우리 세대 형제들은 뒤에서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멀리서 큰아들과 손주 도운이를 바라보면서
이제 한 세대가 지나가구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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