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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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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명절,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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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이 2012. 12. 31. 15:48
2012년.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어느덧 오늘 마지막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고
2013년 새해에는
더 큰 축복과 행복, 건강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염 만 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