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성산 선생님 그리고 허튼재 선생님께 본문
음악은 아래 표시하기 ^^
- 세모歲暮 -서정란
지금 이 순간
세상, 어느 것이 그리움이 아닐까
어느 것이 용서가 되지 않을까
핑계를 댈 시간도
머뭇거릴 여유도 없는 지금
나를 내려놓고
나를 용서하여
그리하여
새해 새아침을 빌어
첫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에 우두커니 서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음에도
12월31일을 맞고 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기억속에 되 살아나고 스쳐 지나갑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처럼 강건하시구요
기쁘게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지모르겠어요..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에 동그마니 서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음에도
12월31일을 맞고 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기억속에 되 살아나고 스쳐 지나갑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 우리 복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처럼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기쁘게 맞이하시길 기도 합니다.
노래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
그날 보니 춤은 도사급 이었습니다 .....ㅎㅎㅎㅎ
한국이 자랑 하는 멋진 팻션 모델 복담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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