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 29일에서 30일로 가는시간 12시 5분에

 

 

 

 

 

 

 사진과 잘 어울리는 듯 해서 "그겨울의 칫집"

노래를 넣어 스위시 편집을 해 봅니다.

차 한잔 드시며 천천히 다녀 가셔욤!

 

 

 

 아침 일찍부터 눈이 오더니 ...

 

 

 푸근한 날씨때문 시내에는 진눈깨비던데여..

내가 살고있는 경기북부는 조금 다른 분위기죠~

 

 

 꽃송이.. 목화송이..

한겨울 눈오는 날에 자연 예술품!

정말정말! 이쁘네여....

 

 

 

 

 

 

 

 

 

여기까지는 초저녁시간에...ㅎㅎ

 

 

 방송대상 시청을 하다가 눈이 오는 늦은 밤에

거실 창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와우! 정말 아름다워요~~

잠이 확 달아나네염..!!

얼아붙어 미끄러울까..?

걱정은 후에 하더라도

오! 아름다운 밤이예여....

 

 

 2012년에 안 좋았던 모든  것들을 깨끗히 덮고 가라고 하는 듯...

12월 29-30일 밤

 눈송이가 펑펑 쏟아지는 이밤에

그냥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동화 나라에 온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밤을 ...

 

 

 요정들이 나올만한 풍경속에

조용히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봅니다.

 

 

 오늘의 이시간을 기억해내면서..

 더욱 2013년 계사년에는

모든이들과 함게 행복을 나누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것도 가족이 함께 한다면...

사랑으로 ..행복으로..기쁨으로..채울 수 있답니다.

갑자기 마음이 풋풋해지고..풍요로워지고..  따듯해지는데여!^^

 

우리모두 건강하시자구여!

행복하시자구여~

그리구 모두모두 마음이 넉넉한 부자 되시구요!^^

 

 

아름다운  설국의 풍경! 카메라가  번쩍! 반짝! 일때마다

행복한 마음이었습니다.

12월 30일밤 12시 30분-방송에서 나오는 축하의 코미디 대상은 "박명수"씨 랍니다.

우아! 축하~ 축하의 박수 ~짝짝짝!!!

복담이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 아님을 알아주셔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