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동창 영식,종문님

전직 시청 공무원으로충실히 근무한후 이제는 퇴직을

 

 

엊그제는 직원들과 울릉도를 다녀왔슴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아 일기가 심술을 부렸지만

그래도 여행은 추억을 남김니다.

아름다룬 추억을요.

이글을 2010년 4.3일에 올려놓구...

내가 2011년11월에 방문을 해도 인기척이 없어 아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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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담이
  복담이 Y
• 2011.11.23 12:20

딩동딩동!아무리 눌러도 인기척이 나지않아 발길을 돌리려하오
집을 가끔 둘러 보도록하시요
이제 11월도 끝자락이오,오늘이 23일 이라네여........
2011년 달력도 한장만 남아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하니
곱던 단풍 낙엽되어 떨어지는 기분을 조금은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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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래패
  걸래패 Y
• 2012.02.19 15:07
• 답글 | 신고

난 블로그를 잘안들어와서 네가 다녀간지도 몰랐네 정말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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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담이
  복담이 Y
• 2012.09.28 07:21
• 수정 | 삭제

조금 미안하게 생각혀야허네유...ㅎㅎ
블로그에 잘 안들어 올려면 뭐하려구 만들었수?

그리고 우측에 답글을 클릭한후 글을 써야 내가 후다닥 찾아 올것 아니겠수..
댓글란에 써 놓으면 내블로그에 뜨지않아요...

아무튼 한가위 추석명절은 보다 더 즐겁구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풍요로운 기분으로 복담이 댕겨갑니다.

 

이친구 내년에나 소식 올려놓을려나... 

 

임진년,2011.1.3종문님

임진년 하면 52년생 아니더라도 육순

이시절 부터는 꼭 행복한 나날과 즐거운 나날 웃음이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우리의 해야 원종문

 

그동안 답못해주어서 미안하이

모든것 다 보았어, 즐겁게 사는 모습 넘 보기 좋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