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천사님 본문
언언니
언니 넘 아름다우십니다
웬 호박꽃에 비유를 하십니까
아직도 장미 라고 해도 손색 없으시답니다
장미라고 할래요
이노래 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행복 천사 복담언니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행복을 몰고 다니시니 얼마나 행복이 넘치십니까
부러워요 부러워 언니가 부러움에 대상 ...
인격 지성 모두 겸비하신 언니 거기에다 경제력까지 바쳐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겠죠
우리는언제나 언니처럼 날개달고
훨훨 날으수 있을까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느님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b를 h로 바꾸니 되네요
안성에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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