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아보카드를 먹고 씨앗을 심었더니 새싹이 났습니다 본문

복담의 화원

아보카드를 먹고 씨앗을 심었더니 새싹이 났습니다

복담이 2012. 5. 6. 22:57

 

 

 

 

껍질이 검은빛이 나면 아보카드가 잘 익은것

맛도 좋습니다.

덜익으면 껍질이 검은빛을 띨때까지

하루~이틀정도 두면 잘 익습니다 ㅎㅎ

치즈맛처럼 고소합니다.

참기름 조금 간장소스 조금넣어

김밥에 넣어 드시면 정말 맛이있어요~

 

 

 

 

아보카드를 구입해 오면 이렇습니다.

며칠 놓아두어야 껍질이 검게되면서 숙성이되어 맛이좋습니다.ㅎㅎ

 

 

 

 

핀란드에서 본 야채들~

 

 

 

 

 

 

 

 

아보카드를 먹은 후 호두알 만큼 큰 씨앗을 흙 위에 올려 놓았더니 새싹이 올라왔어요.

우리나라 기후에는 잘 맞지 않은 나무라고 생각했는데요...

봄의 기운이 우리집 거실에 특별히 머물고 있었나 봅니다.

 

 

 

아보카드  새싹이 커지면서 진딧물이 생겨요

거실 창밖에 메달아 놓구 햇빛을 받게했습니다.

어떤 형태로 커질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