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 자연 문화유산 요세미티 국립공원(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폭포

 

 

 

 

        Yosemite National Park                        

위치, 미국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주 중부 수려한 산악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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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국립공원

  1864년에 처음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890년 인접해 있는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머세드 강의    요세미티 계곡, 수천 년 된 나무가 우거진 넓은 세쿼이아 숲,

  지질학적 관심을 끄는 갑 등을 비롯해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서쪽 사면이 포함된다.

  요세미티 계곡만 하더라도 가파른 암벽, 요세미티 폭포, 거대한 돔과 봉우리 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것은 계곡 바닥으로부터 높이 1,098m로 솟아 있는 화강암벽인 엘캐피탄이다.

  배저패스 스키장은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이다.

  이 공원의 식생은 고도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데 낮은 저지대에는 낙엽수와 침엽수가 산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세미티 계곡의 높이에서는 보다 키큰 침엽수림이 자라며, 수목 한계선에 가까운 더 높은 곳에는 솔송나무와 로지폴소나무가 자란다.

  검은꼬리사슴·치프멍크·각종다람쥐·흑곰 등의 야생동물이 서식한다.

  위 사진과 내용

  다음백과 참고한 내용

 

 

 

 

 

 

 

 

 

여러유형에 폭포를 보았지만 .......

요세미티 폭포는 정말 신비로움을 자아냈습니다

어떻게 저 바위 꼭대기에서 폭포를 이루었을가요

 건조하고  무척 메마른 날씨임에도 불구하구요~~~

 

 

 

 

 

인위적이 아니라면 불가능할 것 같은

복담이의 생각입니다 헐~~

 

 

 

 

 

 

 

버스 안에서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아래사진 부터는 걸으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요세미티폭포를 가기위해 정차를 했어요

 

 

 

 

 

 

 

 

 

 

 

 

 

에그긍!그그!! 귀여워라 ~~~~~

 

 

 

 

 

 

 

 

 

 

 

 

 

 

 

 

 

 

 

 

 

 

 

자연 통나무 의자

 

 

 

 

 

 

 

 

 

 

 

 

 

 

 

 

 

 

와우~~!! 정말 신비롭습니다

워낙 거대해서 물이 적은 폭포인줄 알았는데요

가까이 카메라로 당겨 보았더니... 무척 흘러 내리는 물줄기가 많았습니다

 

 

 

 

 

 

 

 

 

이럴때는 내가 나를 파팍~!!

 

 

 

 

 

 

옆에 사람들을 못 오게 하려면 이 방법이 최고죠~!! ㅎㅎ

 

 

에이잉~~~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가

햇빛에 줄어들 것 같이 매우 뜨겁고 덥습니다

 

 

으크크크크크크크~ 이러구 싶을까!!!!

 

 

 

 

 

 

 

 

주인이 요세미티 폭포가 있다구 손으로 가르켜 주는건지....

 영리한 견공도 요세미티 폭포 관광을...!!

 

주인 말을 듣고 얌전히 앉아있는 견공

"요세미티 폭포가 저곳 인가유~~??"

무엇을 아는듯 바라 보네요...

 

 

 

 

 

강한 햇빛에 얼굴이 뜨겁습니다.

10분만 서 있으면 쓰러질 것 같습니다.ㅋㅋ

 

 

한부분이 이렇게 되었는데 ...

잘 견디고 크고 있습니다.

 

 

 

우아~! 무척 오랜 세월을 이곳에서 지켜보고~~ 

요세미티 관광객의 숫자를 세고 있는듯한...... 

길목에 우뚝! 서있는관리자 소나무 같습니다.

제가 기대어 안아 보았습니다.

 

 

 

 

 

윗 옷을 벗어두 괜찮겠지만....

에그그~~ 바지가 흘러 내리면 어쩌누......

 

 

세콰이어 나무 숲 향긋한 편백나무 향이 바람에 코끝을 상큼하게 합니다.    

      - Just Loving You / Mary Du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