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요세미티 공원에서 프레즈노로 본문
나들이는 행복을 안겨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해 보이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바라보며 행복을 느껴요.....
내가 살아가고 있음에 큰 축복임을 깨닫고 있지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우리들....
인간에게 내려주신 최고의 축복을
오늘도 새삼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이것에서 얻어가는 것은 ~~~~
행복을 안고, 기쁨을 안고 내내 즐거운 생활을 잊지 않을게요~~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 중 하나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높이 1,000여m의 화강암 장군의 바위라고도 불리우는 엘카피탄 바위, 미국내에서 가장 긴 폭포 320M 3단 폭포로 구성된 장관을 연출하는 요세미티 폭포, 면사포 폭포 우래카의 눈물 등을 관광 신록이 펼쳐지는 이른 아침 코끝으로 이온 활성산소가 스미는 괘적한 대자연의 연출 굽이 굽이 오름길 영혼을 샤워하듯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거목들이 늘어서서 장관을 이룹니다. 센스만점 가이드의 CD음악이 very good! <피아노 연주 세계적 일인자 리차드 클라이더만 야생화..양치기소년 ..벙어리.. 바이올린 봄의소리 왈츠 ) 와우! 감동 감격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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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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