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노르웨이 여행중 본문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여장을 풀었던 첫날
호텔 식당 앞에서
호텔에서 20분정도 산책로에서
아침 무지개를 보았던 날~
노르웨이의 6월은 백야라서 밤이라도 낮같이 밝았습니다.
참으로 신비의 나라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연현상이더군요~~
지금은 해가 더 밝게 비치는 아침이랍니다.
울 동창들만 아침 산책을 나와 기념 사진을 ...
유월의 아침이지만~~많이 춥던데요~~
게이랑에르피요르드에서~~
풍경이 너무좋아요~~
요정의 숲을 지나기 전 휴게소에서~~
누가누가 예쁜까....
아~~정말 이때 기분 좋았어요
피요르드에서 쿠르즈 여행을 하면 기분은 최고로 상쾌!
머리와 눈이 맑아지던걸요~~ㅎㅎ
노르웨이에서 플람스 산악열차를) 80유로) 타고 ~~
기사의 실수로 잘못들어선 도로 옆에서~~
잠시 휴식을~~
빙하 박물관에서~~
친구의 포즈~~
정말 친구사이 같다야~~ㅎㅎ
폭포의 물이 어찌나 힘이 세게 내려오는지요~
비오듯 튕겨요~~
으이~~차거워여~~~!
핀란드 작곡가 (핀란디아)
시벨리우스 공원에서 파이프 오르간 앞에
산악열차에서 잠시내려 빙하폭포를 맞아봅니다~~
우아~! 너무 추웠어요~~
핀란드 암석교회 제단 앞에서
노르웨이에서 보스니아 관광객과 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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