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시티투어를 탔습니다

 

 

 

 

 

 

 

 

빌딩 사이로 뽀족 올라와 있는 탑이 있는 공간이 청계광장 이었습니다

지금 차가 다니는 도로 그 아래로는 청계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저 두 분들 ...ㅎㅎ

마치 쑈를 보는듯...즐겁습니다

와우~~시티투어 안에서~ 

잘 포착 했네요...그렇죠?  ㅎㅎㅎㅎ

 

 

 

 

 

플라자 호텔 옆을 지나갑니다

 

 

 

시청 앞 잔디 광장이 보이시죠...???

 

 

 

전쟁 기념관 앞

 

 

 

 

 

 

 

 

 

 

 

 

 

 

 

장충체육관을 돌아  신라호텔 앞을 지나

남산공원으로 올라갑니다

 

 

 

 

 

남산타워 아래 주차장에서 내리고

8분, 38분, 30분 간격으로 투어버스가 오면

연계해서 탈수 있다하여

남산타워와 팔각정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내가 아는 상식으로 "마로니에" 나무라고 생각했는데요

칠엽수...???

 

 

 

 

 

 

 

 

 

 

 

 

 

 

이나무는 팽나무라고 씌여있습니다

 

 

 

핑크톤 티샤쓰의 단체 관광객들은  중국인들이네요...ㅎㅎ

무척 좋아하는 표정들이었습니다

 

 

 

 

 

남산타워~ 우아!!

가까이 와서 바라보니 대단히 웅장하고 커보입니다

똑닥이 사진으로... 아니 내 기술로 담기가 어려웠지요

여러장 중에 비교적 사진이 잘 된 것 같아 올렸습니다

 

 

 

좋고 좋은 분위기와~ 산뜻해진 맑은공기 덕분에

마냥 자유롭고 행복해진 얼굴로 활짝 웃음을 웃어봅니다

 

 

 

맑은 날씨에는 인천 앞 바다까지 훤히 보인다는 전망대이지요

오늘은 뿌옇게 연무가 가득하네요....

 

 

 

 

 

 

오늘은 팔각정 아래에 남자들만 쉬고 있습니다

 

 

 

 

 

 

 

 

 

뭣이라고 말을하며 기념사진을 찍는지...

저두요 ~ 사람사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서요

옆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아으으!! 통나무 미니정원~

옹기종기~~!! 예쁘네요....

 

 

 

 

 

 

이 여인은 꽃 향기를 맡고 있었습니다

표정을 바라보니 향기가 없는 씁쓰레한 표정 으흐흐흐흐.....

여인들은 꽃 앞으로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꽃이 더~아름다우니까요...우헤헤헤헤헤.....

 

 

 

 

 

 

 

 

 

 

 

 

 

 

 

나무 의자에 걸터 앉아 타워를 바라보며 전망대를 담아보았지요~

단풍잎과 잘 어우러져 멋있게 보입니다

 

 

 

숲 사이로 연무가 뿌옇게 가려져

서울 시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멀리 시내쪽 방향을 바라보려니....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네요

 

 

 

타워 옆에 뿌연 하늘 햇빛도 억지로 얼굴을 내어주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어요~~ 

 

 

 

 

 

 

줌인을 하고 보니  시내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시야가 좋은편은 아니네요~~

 

 

 

 

 

 

 

 

 

 

 

 

남산공원 순환 전기버스입니다

예쁘게 버스에 그려져 있는 타워입니다

 

 

 

 

 

 

 

 

 

 

 

 

 

 

 

 

 

 

 

 

 

 

 

 

 

 

 

 

 

 

 

 

 

시티투어 연계버스를 기다리는 외국인들...

앉을 곳도 마땅치 않고...

조금 지쳐있는 표정들입니다

관계자분이 혹여 이 사진을 보시다면,

"의자를 좀더 확보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구도 몇몇 외국인 힘들고 지루해서인지....택시를 타고 가더이다 

 

 

신라호텔 안까지 시티투어가 들어갑니다

 

 

 

 

 

 

이곳은 흥인지문(동대문)

 

 

 

 

 

 

 

 

 

위에 사진들을 차들이 앞을 가려서

위를 향해 담았습니다

 

 

 

창경궁 앞

 

 

 

고즈넉한 담이 옛정취를 느끼게하고

정감어린 마음으로 넉넉하고 

너그럽게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곳은 창덕궁 앞이지요

저는 인사동이 가까운 안국역에서 3호선을....

내리게 되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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