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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청계천을 갔습니다 (5월 25일 수요일) 본문

서울

청계천을 갔습니다 (5월 25일 수요일)

복담이 2011. 5. 25. 21:18

 

오늘 25일  날씨가 무척 무더운듯 느껴졌지요

더위도 식힐겸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청계천을 내려 가려고 삼일교로 왔습니다

 

 

청계천의 물이 맑아졌다 하지만 ...

 왜가리 같아 보이기도 하고 백로 같기도 하구요.....

이곳에서 만나다니요....놀랍습니다~~ 

 

 

중대백로라구합니다 ㅎㅎ

카메라를 들이대며 살펴도

살금살금 걸으며 무엇을 잡아 먹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무엇을 주시하며피고 걷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멋지 귀한 중대백로를 이곳에서 만난것이 

행복이고 기쁨이네요~~ 흐믓!

 

 

무척 늘씬하고 멋지고~

잘 생겼습니다 ㅎㅎ

 

 

청계천 도심 속에서 만난 중대백로와

기념 촬영을 하구요~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푸드득~ 날개짓을 합니다

우아~!! 놀랬습니다

 

 

낮으막하게 비행을 하며 날아가는 모습도

 어머머~!! 정말 멋쪄

동작 빠르게 잘 담았죠?? ㅎㅎㅎ

 

 

나무 아래 시원한 곳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 걸가요???

 

 

이젠 반대 방향으로~~~

날아 갈 준비를 하는듯 하네요~~

 

 

아으으~!! 멋지고 아름다운 포즈를 보여줍니다

잘~ 찍어 보라는 듯... ...ㅎㅎ

신퉁한 복딩이 녀석이네요...

 

이제는 옆 모습을 촬영하라네요~~!!ㅎㅎ

그리고는 어디론가 날아갔습니다

 

 

 

 

 

 

 

 

 

 

억새와 창포꽃이 더위를 잊게 해주는 듯 푸르고 싱그럽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정말~넘넘~!!시원해보입니다

 

 

 

 

 

찔레꽃도  활짝 웃고~

은은한 향기도 뿜어 내구요~~~

아~~ 좋아요~

 

 

뽕나무 열매 오듸도 다닥다닥~~

청계천 도심에서도 이렇게 오듸를 볼 수 있어요~~

 

 

 

 

 

 

외국 사람들은  남자들이지만 ~~

무엇이 신이나는지??

 기념 촬영에 멋진 포즈까... ㅎㅎㅎㅎㅎ

 

 

저두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ㅎㅎ

 

 

 

 

 

 

 

 

 

 

 

팔석담 중 황해도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충청도에 섰습니다

 

 

 

 

 

 

 

청계천 광장에는 한마음 팔도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한바퀴를 돌며 시음도하고 이것 저것 여러종류의 음식도 시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광에서 나온 허브  찜질기를 샀지요 무척 좋습니다ㅎㅎ

 

 

 

 

 

 

 

 

 

백로 (Ardeidae)
분류
동물 > 조류 > 조강 > 황새목 > 백로과 | 육식
분포
아시아, 유럽 | 서식지  해안, 습지
크기
약 30cm~1.4m | 무게  약 1.6kg~2kg

 

 

 

 


 

 

 

 

 

 

 

 

 황산을 가는 길에 주유소에 들렸을 때 ㅎㅎㅎ

뒷 배경이  아름답지요~

 

 

 

 

황산을 오르기전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환영 소나무 액자 그림 앞에서 

선생님과 기념 사진을 한컷!

 

 

선생님! 아름답고 웅장한 황산과 잘 어울립니다

 

 

황산의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이렇게 표현을ㅎㅎ

 

 

 

황산의 환영 소나무 같습니다

팔 벌리고 환영 인사를 하는 듯 하지요~!!

 

 

일학년 소나무처럼 뻣뻣히 서있지 말구여~

어르신 자연 소나무처럼 조금 구부러져 보자구여~!!ㅋㅎ

 

 

 

눈이부시고 놀랍도록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의 선물...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황산의 절경을

 이제부터 탐방 하려구요~!!

 

 

이곳까지 오르는 것도 행운이지만요...

날씨 또한 축복입니다

250일은 안개 180일은 비 나머지 한달 여일을!  반짝 해를 볼 수 있답니다

 

 

멋진 사진을 찾으려면 ~~!!??

노력과 수고가 있었야 합니다~~

 

 

 

날씨 정말 좋아요!!

늘 안개속에 가려진 풍경 이라는데요~~!!

오늘은 안개 속에서도 햇살이 쨍쨍 합니다

샬롬~!!"하느님 감사합니다"

 

 

아~!! 가슴이 확!!트여요~!!

눈이 더 밝고 커지기도 하구요

 

 

 

바위산에 멋진 소나무들 군락을 이루었습니다

와~!! 절경입니다

 

 

 

 

미스터 아저씨~!!정성을 드리구요~

정신 집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많이~ 멋찌게~!! 홧팅~!!

 

 

 

우뚝 당당 소나무~!!

나에게 氣를  주면 안 될까요~!!??

 

 

삼박자의 조화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모두들 안~녕~!!

 

 

 

아으~~!! 아름다워요~!!

마음이 짜릿합니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일까요~!!

하늘과 마주하고 있어요~!! 감동 받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사선으로 넘어가지도 않고 당당한 소나무

멋쪄요~!!

영원히~~!! 장수하세요~!!

 

 

자~!! 뽀뽀!!우리 서로 사랑하자구여~!!

아름다운 황산이여~!!

 

 

아~~!!  오늘 복담이~~

  구름속에 천사가 된 것 같습니다

 

 

 

내 모습도~!!

영원히 아름답고 꿋꿋 당당한 소나무만 같았으면~~!!

헤벌쭈욱~!! 입을 못 다물어요 

 

 

 석굴로 내려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ㅎㅎㅎ

좁은 곳에서 가기도~!! 오기도 해야 하니까요~!!

 

 

조심~! 조심~!!

좁은 동굴을 지나 가야해요~!!

이렇게 바위를 뚫어 터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양팔 벌려 감싸주네요 ~~

어서오라구여~!! 멋진 소나무님이여~!!

나도 안기고 싶어요~!!

 

 

  

 이렇게~~!! 척박해 보이는 바위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나무들과 야생초들

어떻게 양분을 얻구 있는지요~~?? 대단하지요 ~!!

 

 

금방이라도 쏟아 내릴 듯한 바위돌~!! 

무섭지만 ~!!동굴을 빠져 나갑니다 ㅎㅎ 

 

 

 무척 가파르지요~~??

우측 보행이라네요~!!

 

 

 

 아래를 바라보니 볼수록 아름답구 신비합니다~!!!!

 누가 지키고 있겠어요?? (천신~!!,하느님~!!)

 신선들이 머무시는 아름다운 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와~!!아~!! 손을 높이들어

황산의 아름답고 예쁘고 웅장한 氣를 받으렵니다

추워서 겹겹...네겹을 입었네요 ㅎㅎㅎ

 

 

 저요~!!

무척~!! 행복합니다~~!!

받으세요! !황산의 기를 던져드리겠습니다~~!

 

 

환상적인 아름다운 산에

우뚝 바위위에 서 있는 소나무~!!

바라보는 눈을 밝게 해주는 신선함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황홀감에~!! 가슴이 콩닥! 콩닥~!마구 뛰어오릅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더  덜덜 떨리기도 합니다 ㅋㅋ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모두가 감동입니다 ~~!!

 

 

 

 어머나~!!

어쩜~!!  이렇게???  할말을 잊었습니다

 

 

아~~으~~!!??

돌보아 주는이 없는데도  솔잎도 무성하구 신선미가 줄줄 흐릅니다

아~!! 멋쪄요~~ 소나무님~!!! 

 

 

 길을 잃으면 고생하지요~?

한컷 담아 놓습니다

 

 

 아~!! 사랑합니다 ~!!바위님~!!

어떻게 이렇듯이 얌전하게 생기셨습니까? 

천사님이 기도하시구 계시다가  방금 떠나셨다구요??

"바위 옆 우측에는 동전을 얹어 놓았습니다"

 

 

 옥짱 구여워~!!

가파른 돌 계단을 잘도 걸어간다~!!

대단혀이~~

 

 

구름도 잠시 머물고 우리를 향해 웃어주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이렇게 황산을 내려 오도록 좋은 날씨주셔서요( 흐믓,감사 )

 

 

 

보고 또 바라봐도 아름답고  멋찝니다

황산이여~!! 또 한번 진하게 사랑해도 되겠지여~!!??

 

 

 

살아가는 동안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저바라보아도 좋습니다 ~!!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바위 끝에 소나무여~!!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맘껏~!! 사랑하구 싶어라~!! 너무좋고 좋아서 기쁨으로 가득차

이렇게 표현을 하네요....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어여~!!??

 

 

보구~!  또 봐도~!!

아름다운 황산~!! 시린 이 가슴 감싸 안아주라~!!

 

 

티파니 사장님 ~!!

드디어 황산에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어머~! 어머~!!어머나~!!??

옆에 무지개가  떴어요~!!

아~!! 뽀족 바위 위에 선녀님께서 서 계시네요~!!

 

 

이런 바위산에 계단이~!!??

놀라워요~!!

  

oh~!! very good~!!

 

 

 

 

 

으으이~!!조그만 저 바윗덩이

 굴러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계단도 돌 그자체 그대로이고

가파른 바위  틈새로 끼워 만든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옥짱~!! 알았어 곧 따라 갈거여~!!"

 

 

아래를 향해서 눈 시선을~!!

아찔 했습니다

 

 

내려다 보는 풍경이 무섭긴 해도

알록 달록 단풍잎들 무척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짱~!!  경 언니~!!

최고~! 최고~!!

 

 

복담이도 최고~! 최고~!!

 해 냈어요~!!

 

 

아으~으~!!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걸까요~!!??

 

 

절경~!! 비경~!!

신비~! 놀라움~!! 경이로움~!!

다 붙여주고 싶은 황산입니다

 

이런 아름다움은 처음으로 만나고

 영원히 기억 될 것 같습니다

 

 

바위, 나무, 하늘, 바람, 햇빛, 빗물, 안개

자연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자연은 우리를 위해 둘러싸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구 기쁨과 행복을 얻습니다

 

 

아름다운 대 자연에

잠시  나를 맡겨보았습니다~~!!

무척 마음이 풍요롭고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 황산에서 보고 느낀 것처럼

여유로움과 넓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삶이 내 맘대로 안 될 때는

이곳을 한번(사진) 이라도 다시 살펴 보아야겠어요

 

 

이렇게 제 사진을 담아주시는지 알았는데요.....

이제껏 아니 영영 사진을 전해주시지 않아 무척 섭섭합니다

저는 잘 찍어서 보내드렸거든요...치이!~~

 

 

 

 

어두운데도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

 

 

 

 

또~!!한번 도장 찍고

계단으로 오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가라고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복담이 생각"ㅎㅎ

 대자연이 어우러져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위는 나무를 감싸 안아주고 있어요

나무는 바위를 지켜주고 있어요

 그러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여요~~??

 

 

정말~~ 신비롭지요~!!

그렇지요~!!??

 

 

 

산뜻하구요~~!!

아름다워요~!!

 

 

 

멋! 멋 !멋!

멋쪄요~!!

 

 어쩌면?? 이리도 멋지고!

아름다울수가??!!

또! 감동 입니다

 

 

깍아지는 듯한 벼랑 아래로 이어져 있는 길을 보셨나요

못 보셨으면 지금 살펴 보세요~!

박수!짝작짝~~!!!

복담이께~ 제가 사진을 잘 담아서요 ㅎㅎ

 

 

좋아요~!!

사랑해여~!!

행복혀유~!!

 

 

정말 웅장하면서

아기자기 소나무의 매력이 넘쳐납니다

 

 

첩첩 겹겹히 아름답게 보여주는 절경

황산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워 쉬었다 가려구요~!!

사실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젊은 오빠 젊은 언니!

아름답고 멋찌게 잘 담아주세요~ㅎㅎㅎ

 

 

요염 자태 보세요 ~!!

얘~! 복담~! !황산 신령 노하실라~!!

아녀~!! 예쁘게 봐 주실려고 모셔 가실겨~~!! ㅎㅎㅎ

꿈은 크게 가져야 혀~!!ㅋㅋ

 

 

저 멀리~~

먼 곳에는 안개가 뿌였습니다

 

 

길을 잃을까~??

이렇게 !또 찜하구 갑니다

 

 

에이그~~!! 조신혀라~!!

 

 

 

이렇게 구렁이 12마리 가슴에 품고

하산 하거래이~!! (귓가에 들려요 ㅋㅋㅋ)

 

 

 

이곳에서 잠시쉬며

 물 한잔을 마십니다 ㅎㅎㅎ

 

 

 

하늘이 맑고, 맑아서요, 너무 날씨가 좋아서요

심장이 그저그저 벅차고 흥분 되기도 하구 팔닥팔닥 뛰어요~~

  기분도~~ 뿅~하구요~~!!

정말 황홀합니다

 

내려가는 모습 바라보니~~

갑자기 가슴이 콩닥 거려요~으으으~!!

 

 

 

가파른 계단 입니다

아으~!! 무섭긴해도 ....갈만 한거 같으이~!!

 

 

 

황산의 바위와 하늘과 구름이~~!!

 맞!! 닿은 듯 느껴집니다

 

 

 

도사님 같으신 백파님!황산이 너무 아름다워서

풍경속에  푹~!! 빠지셨습니다

 

 

용이 하늘로 올라 간 곳 이라고여~!!

옥짱!언니~ 용왕님하고 대화 끝마친거야요??

 

 

빗물이 고인 것  같은데  물빛은 푸르네요~!!

 

 

 

 

 

 

 

 

 

바람에 빗물에 쓸려내려도

야생초들은  잘 자라구 있네요~!!

 

 

 옥짱 ~!!

 

예쁘다~!! 뭐라구~?? 하시네여~!!

 

 

아이~~ 부끄~!!부끄~!! 온 몸을 드러내고

너무 너무 예쁜 소나무들 그리구 이름 모르는 예쁜 나무들

바위속에 맛난 것 넣어두고 있나봐요~!! 튼튼해요~!!

 

 

 

저 멀리 하늘에 양떼 새털 구름이가요~!!

황산에 오셔서 이렇게 맑은 날씨를 만난 (복담이)

많이 부러워 해 주세요 ㅎㅎ

 

 

 

구경 잘하구 내려왔어요~~

올라 갈 생각을 하니 아찌르 ~!! 아찔 ~!! 합니다

그래도 천천히 심호흡을 하구서~~

 

 

아!! 이곳에서 어느  누구를 만나도

힘껏~!!안아주고 갈거예요~!!

대단히 힘이듭니다~!!

 

 

그렇지만~너무 좋습니다 ~!

정말 좋습니다~!!   

짱!! 행복하구요~!!

 

 

여러번을 바라보구 또! 바라보아도

싫지 않습니다

 

 

정말 멋 스럽습니다~!!

 

 

 

 

절벽 옆으로 놓여진 계단이 아슬아슬하지요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가고 걸어가는

모험들이 큰 축복이라고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겨웠어도

한걸음 한걸음 옮겼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글로서 표현을 어찌 다 할 수 있겠는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이 주신 은총의 선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순간 순간 벅차 오르는 설레임과 기쁨은

지금도 가끔은 눈을 감고 있을 때나

산을 바라 볼때에도 문득 문득 눈에 아른 거립니다

그리고는 이내 심장이 뜨겁게 힘차게 콩닥거림을 느끼곤 한답니다

I am happy 라구요~~!!

 

 

 

 

 

 

Butterfly - Nicole Flieg "



 
Butterfly - Nicole Flieg
It was late one summer evening when I saw that butterfly on its wings were every colour you could find And I held it for a moment then I let it fly away Soon it disappeared and left me far behind 갖가지 색의 날개를 가진 나비를 본건 어느 늦은 여름 밤이었어요 잠시 나비를 쥐고는 날아가도록 놓아주었죠 나만 홀로 멀리 남겨둔채 곧 나비는 사라져버렸어요
And in my imagination, I was floating on the breeze Drifting over every mountain, sea and l And with no one there to stop me Every dream was coming true People walking side by side, and hand in hand 내 상상속에서는 난 산들 바람을 타고 여기 저기 산과 바다 여러나라를 떠다녔죠 거기엔 날 말릴 이는 아무도 없었고 모든 꿈들이 이루어졌어요 사람들은 손에 손을 잡고 나란이 걸어다니네요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Spread your wings, like a bird, flying high Set your sail, ride the wind take the news around the world Bringing love and happiness eternall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날개를 활짝 펴고 새처럼 하늘을 높이 날아라 날개를 펴서 바람을 타고 영원히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온 세상의 소식들을 가져와 전해주렴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Fly away, like a star in the sky Carry hope, carry faith into every lonely heart Teach the world to live in peace and harmon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하늘에 있는 별처럼 멀리 날아가라 외로운 마음에 희망과 신뢰를 실어다 주고 평화와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가르쳐주렴
In a dream I saw it flying to a far and distant shore Where the people stood and watched it with a smile Soon the quarreling was over There was peace throughout the land Making all the days of travelling seem worth while 꿈속에서 난 나비가 멀리 떨어져있는 강기슭으로 날아가는걸 보았어요 사람들이 서서 그 모습을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았어요 곧 불평이 사라지고 순회하는 모든 나날들이 가치있다고 여길수 있게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평화가 찾아왔어요
There were tulip fields in holland And the roses in versailles And the english country garden in the sun 네덜란드에는 튜율립 들판이 베르사유에는 장미들이 태양 아래는 영국 시골 정원이 있었죠
Edelweiss and bright red popples Growing tall and proud, and shared by everyone 에델바이스와 진홍빛 꽃들 사랑스런 푸른빛의 물망초들이 크고 자랑스럽게 자라 모든이들에 의해 함께 가꾸어졌죠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Spread your wings, like a bird, flying high Set your sail, ride the wind take the news around the world Bringing love and happiness eternall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날개를 활짝 펴고 새처럼 하늘을 높이 날아라 날개를 펴서 바람을 타고 영원히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온 세상의 소식들을 가져와 전해주렴
Butterfly, butterfly, but Fly away, like a star in the sky Carry hope, carry faith into every lonely heart Teach the world to live in peace and harmon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하늘에 있는 별처럼 멀리 날아가라 외로운 마음에 희망과 신뢰를 실어다 주고 평화와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가르쳐주렴
Now and then there is danger all around Thunder strikes and lightning hits the ground But my friend shakes his wings and carries on Through the rain to the sun 때로 세상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천둥 번개가 내리치기도 하지만 나의 친구는 날개를 흔들면서 빗속에서나 햇빛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갔어요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Spread your wings, like a bird, Set your sail, ride the wind take the news around the world Bringing love and happiness eternall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날개를 활짝 펴고 새처럼 하늘을 높이 날아라 날개를 펴서 바람을 타고 영원히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온 세상의 소식들을 가져와 전해주렴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Fly away, like a star in the sky Carry hope, carry faith into every lonely heart Teach the world to live in peace and harmony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하늘에 있는 별처럼 멀리 날아가라 외로운 마음에 희망과 신뢰를 실어다 주고 평화와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가르쳐주렴
And I wish that I could be up there with you and fly so free In the sky, butterfly Butterfly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 거기에 나비와 함께 있을수 있다면 좋겠어요 나비와 함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