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녹동항을 출발 소록대교로...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소록도까지 갈수 있었는데요...

소록대교를 건너 간다고 기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물이 빠져 나간 녹동 항구  

 

 

관광버스를 타고 소록대교를 건너는 중~

소록대교를 건너면서 짤깍! 하려는데...  교각 끝이네요 ㅋㅋㅎㅎ

 

 

 

 

 

바닷물이 빠져 나간 해안가에서....

 신비한  갯벌 속에서 많은 생물들을 만나겠지요~~

저도 매우 궁금하지만 ...시간상~ 바라만 보았습니다.

 

기념사진만 남기렵니다~ 짤각!

 

 

풍경이 아름다워서요~~

한컷 더! 눌러 주세요~~ㅋㅋ

 

 

 

 

 

 

 

 

 

 

 

 

물이 빠져 나간 해안가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

소록도 국립병원까지 이 길로 30여분 걸어갑니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왕이면 잘 찍어주라네요 ㅎㅎ

 

 

 

걷다가 힘들면 카메라를 꺼내서 짤깍!

아~! 보고 또 볼수록 아름다운 풍경이랍니다

 

 

 

 

 

 

 

 

또다시 숨을 고르고 목적지를 향해 걷습니다

 

 

 

 

오래된 소나무를 바라보며

 멋진 바다에서 은은히 풍겨주는  바다 내음까지

신선한 바다 바람에 힘은 들지만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ㅎㅎ

 

 

 

 

 

 

 

 

 

 

 

소나무가 정말 멋찌게 서있습니다

어쩜 요로코롬 라인이 ???

 

 

 

 

 

 

빙~돌아 또~! 걷고...

 

 

마주치는 멋진 아저씨! 저 사진 좀 부탁합니다 ㅎㅎ

덕분에 한껏 짤각 ! 기념 사진도 넣구요(어색 하기는 하지만...)

제가 한컷!찍어드릴께요!

그리고 한컷 넣어드리구요...

 

 

더불어~바다의 풍경도 ...

 

 

 

 

 

 

 

 

 

 멀리 소록대교가 보입니다

 

 

 물이 빠져나간 소록도의 해안가

 

 

 

 

 

 

 

 

 소록도 국립병원

 

 

 

 

 

 

 

 

 

 

 

어우~!! 너무 기이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팔손이 나무의 꽃도 보구요~

 

 

 

열대 종려나무에 생선 알 같은 아니 좁쌀들이 뭉쳐있는 듯 

꽃들이 피고 있어요...

 

 

팔손이 나무가 이렇게 큰 것은 처음 봅니다 

 

 

 

 

 

 

 

 

 

 

 

 

 

 

이곳은 정원인데 큰 나무들이 아름답게 잘 가꾸어져 있구요...

조경이 멋지게 꾸며져 있는 것을 보니 관리가 잘 되고 있나 봅니다.

 

 

 

 

 

 

 

 

 

 

 

 

 

 

 

 

 

 

소록도 성당을 배경으로 한컷!

 

 

소록도 초등학교입니다

 

 

우아~~!

아름드리 소나무입니다.

 

 

 

울타리 안에 정원은 향나무들과 조경수들이  ~

 아름답고 멋진 수형이지요. 

 

 

 

 

 

 

 

 

 

 

 

 

 

 

 

 

 

 

 

 

 

소록도 감금실

 

 

 

소록도 입구 안내소

 

소록도로 들어가는 안내소

여기서부터 소록도 국립병원까지 걸어가야합니다

 

 

 

 

위로 보이는 교각이 소록대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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