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도담삼봉과 석문

 

 중앙고속도로에  특이한 지붕으로 설계된 동명 휴게소

졸음도오고 단양으로 내려와 잠을 쫓고 가렵니다

 

넘어가는 저녁 햇살이 따듯하고 편안하게 느껴져요

도담삼봉 상류

하늘의 구름들이 맑은 물에 떠있는  영상도 무척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멋진 자연풍광에서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을 바라보니

세월의 흐름이 잠시 멈춘 듯 삶의 여유가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고요함이  안겨주는 평화

지금  느끼고 있는 행복을 바로 이 모습속에서 찾았고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듯 하네요...

 

행복을 가득실은 삶의 기쁨과 여유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얻습니다

 

 

정성을 다해 담아봅니다

 

보고 또 바라봐도 싫지않고

이곳을 떠나기가 싫어지는데요...

 

 

단양 도담삼봉

 

내가 느끼는 행복을 가득담아 사랑하는 여러분께 나눠드릴께요!!

 

 

산 아래로 내리워진그림자는 점점 어두워 가고 있지만

한가롭고, 여유롭고, 고요하고, 평화로움이 가득하네요

 

 

 

 

 

 

 

 

 

 

 

 

 

 

 

 

 

 

공무원들이 관리를하고  6시면 퇴근을 하기때문에

노래분수는 못 보았어요

 

 

 

한바퀴돌아본후 도담삼봉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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