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삶(푸쉬킨)-바다의 왕자 본문
무지개빛 글씨 연습 하던 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나 노여워 하자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만다.
마음은 미래를 바라노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 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된다.
정말 예전에 많이 접했던 시죠?!!
옛 생각도 나고 무지개 동산도~
올라 가구요~~
Iam happy!!
oh! happy day!!
크레파스로 그림 그렸던 옛날도~
생각 나구요 ...마음이 밝아지네요!!
우리 함께!~ 행복 속으로 ~~
빠져 봅시다~!!
여우의♡반란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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