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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일산가요 교실 수업 중(이영재 선생님과 함께) 본문

즐거움

일산가요 교실 수업 중(이영재 선생님과 함께)

복담이 2011. 1. 15. 19:59

 

 

열창을 하시면서 지도에 열중하십니다

 

 

와우~!!

울 선생님~멋지십니다~

 

 

폼도 멋지시고~!! 춤도 멋지시고~!!

재능 또한

짱!!이십니다

 

 

교재를 보시면서 주부님들도 열창이시고

열심이십니다

 

 

수업 분위 너무 좋으시지요~!!??

 

 

멋지신 이영재 선생님의 모습

 

 

뒷 부분에 계신 분들도

넘넘~열심하셔서 담아보았습니다

 

 

소녀로 돌아가는 우리들이~

부러우시죠~!!

 

 창부타령을 설명 하십니다

 

 

이렇게 열심히 책들고 공부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울 회원님들....진작에 열심히 하셨드라면

가수도 많이~되셨을텐데요~~ㅎㅎ

이제라도 수업에 빠지시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1월 13일 수업중에

 

사실은 가요교실에 다니면 노래를 잘 부르는

첫째 조건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이유도 중도하지만요 회원님들과

함께 어울려 선생님의 특별한 열정 속에서 

웃음,행복,기쁨, 가득 감싸 안도록 만들어 주시고 

마구쏟아 부어 주시는  가요교실 안에서의 후끈 달아 오르는 온몸을

불사르고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모습..

 온 몸에 땀을 흘리시며 보여주시죠 ....박수 짝짝짝!!!

그러니까 목이 아프도록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인생 수업을 받으며

내가 가진 모든것에 더 아름다운 삶의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고 쌓아가는 중요한

만능 수업의 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인생공부를

노래교실에서 하는 줄을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선배님의 권유로 등록을 했는데요..

 목요일 하루 수업을 받으므로써

한주일이 행복하고.. 즐겁고.. 모든일이 행복하고..

모든 근심, 욕심, 고집, 교만, 자만, 미련함을 떨쳐버리게 되어

삶이 향상되고 여유로움 넉넉함으로 가치있는 삶을 만들 수 있고

내가 행복하고  친구는 물론 나를 아는 주위에 모든 분들까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일산 가요교실 회원님들 파이팅!

 우리 모두 행복하고 넉넉한 웃음으로

한주일을 기다려보자구요~!!

2011년 3월 10일 수업을 마치고 

 

 

 

옥희 엉아와 수수한님!

앞에 무대도 제치고...ㅎㅎ~ㅎㅎ

끼는 누구도 못말리겠죠!

바라만 보아도 흥겨워 어깨가 들썩이는데여..

누가 좀! 복담이를 말려주셔염!

 

2011년, 8월 18일 목요일 가요교실 수업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