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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노래교실 춘계 야유회 장흥 (일영 유원지 억순네) 본문

즐거움

노래교실 춘계 야유회 장흥 (일영 유원지 억순네)

복담이 2011. 5. 2. 12:32

 

 

아~~ 이쁘세요....

넘~ 이뽀요!!

 

회원관리를 위해 늘 최선을 다 하시고

언제나 활짝 웃음으로 모두를 반기시죠! 

열정 넘치는 노래~~쥑입니다요~ ㅎㅎㅎㅎㅎ

 

아그그~~날아 가려네여~~

 보실 만 한가요~~ㅎㅎㅎㅎㅎㅎ

노래가 너무 흥겨워 저절로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춤춤춤!!! 흥겹습니다

 룰루랄라 하이난의 밤~~~~~~~

 

요거이~어떤? 동작인지 몰라도

 에그그~~"복담이"

분위기 팍팍!! 띄우네여~!!ㅎㅎㅎㅎㅎ

 

 

요약집 회원님 언제나 멋진 여성스러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회장님"

열정도 사랑도 최고이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보는이도 즐겁고~~ 가수도 최고이구여~~!

분위기 최고이지요~~

 

여유로운 포즈 만큼이나 

고운 음색을 가지셨습니다

 

최고 고령이신 우리 회원님!

 새색씨 같이 곱습니다~~

래 오래~건강하시길 빕니다

 

 

점잖으신 우리 토종님~!!

넘멋지시고~ 그리구~많이~~~~감사해여~~

찬조금도 듬뿍 내실줄도 아시고~~

흐믓혀네요!!

부채속에 감춰지신 얼굴 모습

과연 ???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ㅎㅎㅎㅎ

 

내숭내숭~~ ㅋㅋㅋㅋ

내숭의 극치~~

 

 

사뿐사뿐~~

걸음걸이도 이쁘시네여~~~

 

아이구여~~ 궁금혀서

오잉~!! ㅋㅋ

 

B조 반장님! 나도 참을 수 없구만이라~~~

울 회장님은 노래로 분위기 팍팍!!

 

으메으메~~ ㅋㅌㅋㅌ

어이구 어쩐다냐~~!!??

 

하하하하하하하하

많이 웃으시면 건강도, 福도~~

 

내도 좀! 보여주시요~!!

 

아이구~ 궁금허당게~~!!

 

에그머니나~~~!!!

드디어 얼굴을 공개하시고~~

새타령으로 흥을 돋우시네여~~!!

 

으하하하하하하하....

아앗! 저럴수가?????

 

 

 

 

 

허걱!

 우아 놀래라~~~~!!!!

 

 

엑!!

속치마가 나왔어라~~~

그그~어머나~!!

뭣?하실런고.....

 

 

 

아이구 배여~~~!!!!

 댕겨요!! 힘껏 댕겨주시요!!

저!표정 넘! 웃겨요~~~ㅎㅎㅎㅎㅎㅎ

 

보는이도 힘을 쥐게 되는 표정

와~ 정말 웃깁니다.....

 

 

이무슨 시추에이션~~!!!

대단하십니다..........ㅋㅌㅋㅌㅋㅌ

 

우와~~!! 딥다 웃깁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

선생님의 열정에 감동!

망가지셨어도  너무 멋지십니다~~

박수 짝짝짝!!!

 

힘 주시시시여~!!!

어여차~으응!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고생하시고 삐약이를....... ㅋㅋㅋㅋㅋ

 

땀을 뻘뻘~~ 얼마나 흘리셨을까나........

 

어느새 키워서 안구~업으셨네여~

푸하하하하하하하

 

모두가 너무 웃우워서 입을 못다무세요~~~!!!

 

잘잘!! 보고 많이많이~웃었니이다~~~~

 

조별로 소품으로 치장하구여~~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한사람씩 따듯히 감싸 안아주시는

 일산 가요교실의  꽃! "이영재"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또!....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녀같은 모습들 변하시지말고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기를요...

 

 

 봄꽃처럼 활짝! 아름다운 모습의 "수수한"님의 친구분들

오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아~!! 멋지시고 세상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십니다

"수수한"님께서 저를 만나고 인사를 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연을 맺을 수 있었지요 "수수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학생들은 없는 공간이지만

나의 권유로 노래교실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착하신 학생이지요 ㅎㅎㅎ 

 

200여명의 여자 중에

유일한 청일점의 사나이 토종님~

나의 컴터 동기생이랍니다 ㅋㅎㅋㅎ

 

차를 타고 집에 오려니 너구리같은 고양이가 느긋이 차밑에서 나옵니다

애교도 부리고 정말 특이한 털 옷을 입었습니다


376

 

 

일산 가요교실에서 장흥 유원지로 봄 야외 수업을 갔습니다.

저는 동창들과 수학여행중 춘천에 있었지요,

정말 오전부터 함께 참여하고 싶었는데요.....

 가능하면 수업에는 빠지지 않는 것이 저의 철칙이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저녁에 합류 할 것이라 약속을 하고,

서둘러 왔지만 찾느라고 한시간 늦게 도착을 했네여~

점심도 놓치고 사실 너무 웃어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도 여흥시간에 늦지않은 것만 다행으로 여기고,

즐거운 시간 많이 웃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춘천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수학여행에 합류했습니다.

오전 게임시간을 못맞춰 아쉽긴 했어도...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행복을....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차곡차곡 행복을 쌓아가시는 울~ 회원님들과~  

무척 바쁜 하루,즐겁고... 기쁘고... 행복을 얻었지만...

 점심을 거르고 배가 고팠든~ 하루를.....

울~ "선생님" 저의 열정을 이해 혀~주실랑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