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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외도 (2) 본문

경상도

외도 (2)

복담이 2010. 12. 28. 16:45

 

겨울 남해의 푸르고 푸르른 바다에 힘을 모았습니다

이 해를(경인년 )보내고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꼭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환상의 풍경속으로 푸욱~!!

눈이 맑아졌습니다 삶의 여유를 배웁니다

마음이 넉넉해 졌습니다

기쁨을 얻고 행복을 담았습니다

 

유롭고  풍요로워져 행복 가득한 정겨운 모습속에

차 한잔의 여유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총 동문회 회장님께서의 여유로우신 모습 ㅎㅎㅎ

 

아름다운 꽃 만큼이나

삶도 아름답게 엮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조각공원으로 Go~!

 여기가 어디? 외국이래유~?ㅎㅎ

 

 

아~!!  조각상들이 웃게 만들었습니다

 

거제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

 

"공기놀이"

저두 이 놀이 많이 했습니다

옛추억이 떠올라 한컷~!

 

 

 

 

 

이 분들이 계셨기에 외도의 아름다운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고 이 창호님께서는 평안남도 순천에서 출생 하시고

30여년간 척박한 바위섬을 지상의 낙원으로 개발 하신 분 이십니다

 

 

공부 잘하신 모범생 분들만 이자리에 계십니다

 

아담과 하와

 

 

 

평화

 

 

"여인"

두 가슴이 반짝거리는 것은 좋지만

닳아서 남자 가슴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사랑"

중요 부분을 왜~?? 검은 손으로?

아들을 낳을 수 있을까요...?  아들 못 나요 ~!! ㅋㅋ

 

 

 

외도 성당의 십자가상은 예술입니다

 

마르꼬씨~!!기도 하셔유!

 

빨간 잠바의 작은  십자가 ~!

 

화사한 꽃이 되구 싶어요~!!??

 

바다가운데 이렇게 멋진 나무 군락이 있는 사실이

믿어지시나요~??

한겨울 임에도 늘푸른 나무숲이 풍요롭습니다

 

먼 바다의 끝을 바라보면 모든 일상에서 자유로움을 느끼지요

그러기에 언제 바다를 찾아도 보고 또 보아도

 맑은 영혼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답답한 마음, 밖으로 내어 표현하지 못한 일들

 훌훌 바다로 날려보셔요~~

와!~아으~~ 시원하시죠..?

훌훌 날려 보내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아자~!! 2011년~앞으로 시작~!!

많이 웃을 수 있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요...

 

그동안 어떤 삶을 살으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넘치는 부부 사랑의 흔적이 쿡쿡 묻어납니다

서로를 감싸 안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여행자들의 안녕과 사랑과 평화의 상징인 듯 느껴져 잠시 기도를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성소는 거룩하고 경건한 마음입니다

한해의 마지막 겨울 여행을 외도의 코스로 정한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 천정과 벽에 걸려있는 평화를 상징하는 그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이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2010년에 새해를 알리는 대림절이 끝나고

성탄절의 핵심이 구유경배이지요

캐톨릭에서의 교리입니다

아기천사들의 자유로운 모습에서 나를 찾아볼 수 있음 좋겠지요~!!

"나" 라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요...???

 

늘 어린이 같은 맑은 영혼이고 싶습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이 어우러져 펼쳐진 풍경은 

삶의 여유로움을  얻어 한짐 싣고 가는 기분이랄까여..

 

천국의계단?

궁금해집니다

 

천국의계단을 올라오니  정말 그렇습니다

멀리 남해의 해금강까지 펼쳐져 마음에 평화를...

천국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어떤 움직임도...

 

천국의 계단으로 표현이 됐습니다

 

 

추운날씨 탓에 의상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마음은 천사표 공주氏 분들이세요~~

 

 

 

천국의 계단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잘 안되네요~~!!

 

한가로운 분위기라서 한컷~!!

 

열대의 나라 같습니다

앗! 실수~!너무 멀었네요~!!

좌측의 아름다운 정원~!!

 

우측의 아름다운 정원

 

"한겨울의 푸루정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음은 큰 축복이지요

동양의 하와이라 자랑할 수 있습니다

 

쭉~!!뻗은 야자나무의 묵은 잎 만큼  세월의 흔적을 느낍니다

 

와우~!!

 

어른 한사람의 품을 벗어나네요~!!

 

아~!! 멋지십니다

 

 

저도 만만하지 않은데요...

저보다 더 든든합니다 ㅎㅎㅎ

 

마음속에 가득히 사랑을 담고 옮기는 발 걸음마다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선착장으로 Go~!!

 

 

동백꽃 동산 이었습니다

 

동백동산! 아으으~!! 멋지고 아름다워요~!!

 

 

우리가 타야 하는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나봐요~

 

 

빨간 동백은 많이 보았는데요

흰 동백은 귀하지요~!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자연은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신의 선물이지요~!!

 

뒤로 돌아서도 누군지 압니다 ㅎㅎ

 

 

겨울 여행은 의상이 조금은 그렇지요...ㅋㅋㅋㅎㅎㅎ

 

 

아름다운 남해의 푸르른 물결

 

하늘도! 나무도! 바다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백꽃이 아~!

한송이가 피어있습니다

 

 

 

와우~!!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해금강을 배경르로 퍌쳐진 아름다운 풍경

 

소나무 숲사이로 거제도가 보이는 남해의 절경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바로 이런 기쁨이지요~!!

 

푸르른 모습은 하늘을 보아도 나무를 보아도

바다를 바라 보아도 그 기쁨은 배로 커져갑니다

 

기념품 가게를 들려서 선착장으로~

 

어느 곳이라도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모두가 신비의 절경입니다

거제도가 멀리~!

 

 

사진은 멀리서 내가 담는데

바로 앞 사람이 폼을 잡습니다 ㅋㅋㅋ

 

이리 저리 둘러봐도 모두가 환상적입니다

바로 이모습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입니다 

 

외도에서 바라보는 해금강

 

 

보구 보아도 싫지 않아요~~

 

아름다운 조경

 

해금강의 절경과 남해의 푸르른 바다

 

 

 

 늘 푸른 바다와 늘 푸른정원 조경 숲이 짝궁이 되어

욱 우리에게 행복과기쁨을 안겨줍니다

 

 

알아요~

두분이 뭣이라고 하는지를요~!!

 

 

언제나 뭉치면 꾸러기 소년 같습니다

 

외도의 겨울 꽃!

 

크윽~!! 추워요 ~!!

 

예~! 알겠습니다

 매우 !! 좋습니다~!!

 

얼굴이 빨게졌습니다 ㅎㅎ

 

 

오래만에 보는 폼!

 한동안 추워서 잊었습니다 ㅋㅋㅋ

 

 

유람선을 기다리는 모습들

 

얼굴색이 붉으레~

보기 좋으십니다

 

외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며

추워도 멋찌게 보여야 해요~ㅎㅎㅎ

와우~ 선장님~! 짱! 멋지십니다

 

겨울인데도 까무스레한 얼굴 모습이 바다 바람은

사계절 모두 까맣게 얼굴을 그을리게 하는 것임을

증명해주신 판타지아 2호 선장님

 

 

75

 

배 고동소리와  12시 통행금지 싸이렌 소리를

최고로  잘 하신 외도 판타지아 2호 선장님 넘 ~!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많은 관광정보를 위해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