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삽교호 함상공원을 갔습니다 [집과는10분거리 삽교천입니다] 본문
작은 아들이 해병대 소대장으로 백령도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이배를 타구 나가 바다에서 작전 중에 손바닥을 찟기어
급한대로 의무병이 없이 선임 중사님이 꿰메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손금과 손 바닥이 삐뚤어져 있는 흔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는 가벼워 보이지만 움직여 보아도 꿈적을 안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이모습이 햇살비치는 풍경이라고 표현 하구 싶습니다
925함정 안에서 삽교천을 바라 보는 풍경입니다
주방입니다
925함 옆 모습과 바다의 풍경입니다
작은 배들의 모습도 여유로워 보이지요
바람에 날리는 반듯한 태극기를 담으려구 여러번 샷다를 눌렀어요
운좋게 3번만에 ㅎㅎㅎ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서해대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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