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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포루투칼 국경 근처 휴계소
올리브 나무 잎은 뻣뻣하고 두껍습니다 우리 일행을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는 '프란치스코' 스페인 이름 '빠야' 기사님 나보다는 어린 사람 같은데 완전 산타할아버지 같습니다. 이 스페인 분들도 이쑤시는 것도 사용하나봐요 ㅎㅎ
스페인,포루투칼
2018. 1. 18. 23:05
스페인 세비아에서 포루투칼 (5시간 소요) 국경은(휴게소) 간단히 넘습니다
지루한 버스여행길 어제 저녁에 플라맹고 춤을 제일 앞줄 의자에서 관람을 했는데요, 화려한 의상에 붙어있던 검은 반짝이들이 온몸에 날아와서 붙어있었어요 하나를 얼굴에 붙이며 연극을 하며 플라맹고 춤을 그대로 흉내를 내보며 지루한 시간을 웃으며 여행을 합니다 포르투갈 수도 ..
스페인,포루투칼
2018. 1. 18.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