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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제공 : 이하영님)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
아파트 사이길에 그동안 따듯해서였는지 명자나무가 꽃을 피웠어요 곧 추워질 것 같은데... 고운모습이 얼어버릴 것을 생각하니 안스럽습니다. 카메라를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며칠 있으면 영하의 날씨가 된다는데.... 그동안 따뜻한 날씨에 철을 모르고~ 꽃을 피운 명자나..
청초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풍요를 보여줍니다. 노란 백일홍이 정겹게 느껴지지요~ 11월1일 ...어느새 깊어지는 가을이지만 ~~ 흐드러진 꽃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 즐겁게 청량제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이리도 고운 모습이..... 가을 찬서리가 내리면 어쩔거나... 화분에서도 단풍이 아름..
담 아래에 핀 금송화라구하죠~ 아직 피지않은 꽃 봉오리가 많은데요.. 서리가 내렸습니다. 올해는 잦은비에 꽃나무가 많이 죽었는데.. 드문드문 피어난 금송화에 서리까지 빨리 내려 조금 아쉬워집니다.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 올려봅니다. 이꽃의 독특한 향 때문에 해충,벌레..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꽃 세종류 (행운을 드리는 꽃) 1.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 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연합뉴스 바로보기> ☜ 2.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3. 행운을 ..
저마다 고개를 높이 들어 그리운 ~누구를 기다리기나 하는 것처럼... 오리 솟대들의 모습들이 애처롭습니다. 오~~잉! 복담이를 기다렸구나..... 살며시 살펴봅니다~ 우헤헤헤헤헤 '소년들의 줄당기기 게임' 조각공원에 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심판을 보는 중이지요~~~ 어릴적의 마당끝에서 많이 보구 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