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본문
이름: 히어유 입춘이면 봄을 알려주는 듯 꽃을 피우는데요 2022 임인년에는 경칩 닷새 전에 꽃을 피웠습니다 예년보다 봄에 추위가 입춘, 우수, 경칩까지 이어졌습니다.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01.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03.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08.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서서(徐徐)하다'는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興奮)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11.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하면, 적(敵)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14.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 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19.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20.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21.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나 늘어 놓아라. 22.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23.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4.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5. 넘겨 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6.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27.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28.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黙)은 금(金)이다” |
안녕하세요
건조하고 가뭄이 커져가는데
주말에 비 소식이 있어
매우 기다려집니다
묵은 근심거리 오미크론과
일주일 넘게 불씨가 남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데
바람은 잦아지고 굵은 빗줄기로
우리들 모두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2년 3월12일 /복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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