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조선 시대의 도덕 교과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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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년 세종의 재위 10년째 되던 해 이 사건을 보고 받은 세종은 심히 탄식하며 그리곤 신하들을 소집해 세종의 물음에 허조라는 신하가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변계량이라는 신하가 이에 따라 윤리, 도덕 교과서 제작을 추진하였고 이것이 바로 1432년 편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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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처럼 우리도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 오늘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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