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미운 말
이웃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계십니다
만날 때 마다
야! 어디가~
늘 막말을 사용 하시기에
그분을 만나게 될까
조심이 됩니다
상대가 불편해 한다는 것을
전혀 느끼시지 않습니다
고운 말은 많이 사용하고
미운 말은 끊어야겠습니다
후배나 아랫 사람들일수록
더욱 고운 말을 하시면
존경을 받을 것 같습니다.
복담이의 어느 하루
말은 아름답고 귀하다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것 없고 말처럼 부끄럽고 추한 것 없다
입의 십계명
1. 희망을 주는 말을 하라. 2. 용기를 주는 말을 하라. 3. 사랑의 말을 하라. 4. 칭찬의 말을 하라. 5. 좋은 말을 하라. 6. 진실 된 말을 하라. 7. 꿈을 심는 말을 하라. 8. 부드러운 말을 하라. 9. 화해의 말을 하라. 10. 향기로운 말을 하라.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
1.<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 2.<난 모르겠다>는 책임 없는 말 3.<그건 안 된다>는 소극적인 말 4.<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5.<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6.<잘 되어가고 있는데 왜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 7.<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8.<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 9.<해보나마나 똑같다>는 포기하는 말 10.<이젠 그만 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