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웃음이 주는 의미 본문
다섯살 손녀가 그린 복담 할미
늘 터진만두 처럼 웃는 할미 그림을 그린 손녀 사진을 보면 늘 헤벌쭉 웃습니다 뭣이 좋아서 그리 웃는지요 웃음이 많아서 그런지 다섯살 아이가 보는 눈도 웃는 모습으로 비추나 봅니다 사물을 보아도 웃기는 방향으로 보여지니 말이지요 제일 참을 수 없는 것도 웃음입니다
동창모임 중 모스코바 아르바트거리 러시아 푸시킨이 살았던
서해안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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