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오늘 년도 월일 숫자 표시를 하자면, 20200202 본문
겨울내내 피는 기린초
20200202 베란다 살펴보았더니
꽃이 피고 ..지고..
언제 봄 부르스 음악 무대를 설치했냐고!
이쁘고 이쁘네
내 친구들..
20200202날
신비디움 꽃대가 보이시죠!
말량광이 '복담할미'
요렇게 꽃 가꾸고
얌전할 때도 있시유~
둥기당따 ~ 뚱당따...
자랑도 행복이구나아~ㅎ
아저씨 만큼
나두 춤 할줄 아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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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숫자 20200202
오늘은 천년에 한번
있을 수 있는 숫자 20200202
거기에 2,22분 이었음 더 좋았을 걸
기념을 하는 날 기쁘다
그냥 좋다
왠지 좋은 날
이런날이 있어 행복했고 좋았다
20200202,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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