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오늘 년도 월일 숫자 표시를 하자면, 20200202 본문

여유공간

오늘 년도 월일 숫자 표시를 하자면, 20200202

복담이 2020. 2. 2. 19:26

 

 

 

 

 

 

 

 

 

 

 

 

 

 

 

 

 

 

 

 

 

 겨울내내 피는 기린초

 

 

 

 20200202 베란다 살펴보았더니

꽃이 피고 ..지고..

언제 봄 부르스 음악 무대를 설치했냐고!

 

 

 

 

이쁘고 이쁘네

내 친구들..

 

 

 20200202날

신비디움 꽃대가 보이시죠!

 

 

 

 말량광이 '복담할미'

 요렇게 꽃 가꾸고

얌전할 때도 있시유~

 

둥기당따 ~ 뚱당따...

자랑도 행복이구나아~ㅎ

 

 

 

아저씨 만큼

나두 춤 할줄 아는데... ㅋ~

 

 


     귀한 숫자 20200202
     오늘은 천년에 
     한번 있을 수 있는 숫자  
     20200202 
     거기에 
     2,22분 이었음 
     더 좋았을 걸   
     기념을 하는 날
     기쁘다
     그냥 좋다
     왠지 좋은 날
     이런날이 있어 
     행복했고 좋았다     
     20200202,복담 

 
 

귀한 숫자 20200202

오늘은 천년에 한번

있을 수 있는 숫자 20200202

거기에 2,22분 이었음 더 좋았을 걸

기념을 하는 날 기쁘다

그냥 좋다

왠지 좋은 날

이런날이 있어 행복했고 좋았다

20200202,복담

'여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햇살 담은 날  (0) 2020.02.20
오늘은 우수 2/19.수요일  (0) 2020.02.19
침묵하는 법  (0) 2020.02.02
예쁜카드,좋은글  (0) 2020.01.29
부안 겨울바다 동창들과 추억  (0)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