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e La Neige (1963 Snowing) written & music by Salvatore Adamo
singing by Salvatore Adamo (Belgium-Italy)
Tombe la neige 통바 라 네저
Tu ne viendras pas ce soir 뛰느 비앙드하 빠 쓰 쑤아흐
Tombe la neige 통바 라 네저
Et mon cœur s'habille de noir 에 몽껴흐 싸비 드 누아흐
Ce soyeux cortege 쓰 쑤아여 꼬흐떼쥬
Tout en larme blanche 뚜떵 라흠 블렁슈
L'oiseau sur la branche 루아조 쒸흘라 브헝슈
Pleure le sortilege 쁠러흐 르 쏘흐띨레쥬
Tu ne viendras pas ce soir 뛰 느 비앙드하 빠 쓰 쑤아흐
Me crie mon desespoir 므 크히 몽 데제스뿌아흐
Mais tombe la neige 메 통바 라 네저
Impassible manege 앙빠씨블 마네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m, m m m, m m m, m m m
Tombe la neige 통바 라 네저
Tu ne viendras pas ce soir 뛰느 비앙드하 빠 쓰 쑤아흐
Tombe la neige 통바 라 네저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뚜떼 블렁 드 데제스뿌아흐
Triste certitude 트리스트 쎄흐띠뛰드
Le froid et l'absence 르 프호아 에 랍썽스
Cet odieux silence 쎄또디유 씰렁스
Blanche solitude 블렁슈 쏠리뛰드
Tu ne viendras pas ce soir 뛰 느 비앙드하 빠 쓰 쑤아흐
Me cri mon desespoir 므 크히 몽 데제스뿌아흐
Mais tombe la neige 메 통바 라 네저
Impassible manege 앙빠씨블 마네쥬
Mais tombe la neige 메 통바 라 네저
Impassible manege 앙빠씨블 마네쥬
눈이 내리네
당신은 오늘 저녁
돌아오지 않겠지
눈이 내리네
내 마음은 검게 물들었네
하얀 눈물로 뒤덮인
이 비단 장례 행렬
나뭇가지 위의 새는
마법의 주문을
외는구나
당신은 오늘 밤
오지 않을 거라고
나의 절망은 나에게 소리친다
그러나 눈은 내린다
마치 차갑게 돌아가는
목마처럼
눈이 내리네
당신은 오늘 저녁
돌아오지 않겠지
눈이 내리네
모든 것은 절망의 하얀 색으로
뒤덮힌다
너무나 확실한 슬픔에
추위와 당신의 부재
증오스런 침묵과
새햐얀 고독 뿐
당신은 오늘 밤
오지 않을 거라고
나의 절망이 나에게 소리친다
그러나 눈은 내린다
마치 차갑게 돌아가는
목마처럼
살바토르 아다모(Salvatore Adamo)는 1943년생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나 어려서 벨기에로 넘어가 할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우고 16세부터 작곡을 했다. 17세에 아마추어 콩쿨에 나가 우승을 했고, 그는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한다.
1980년 11월 30일 TBC의 고별방송에서 한국어로 <눈이 내리네>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유럽과 라틴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아메리카 합중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은 벨기에에서 살고 있으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