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스크랩]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에스토니아, 러시아 6개국 탐방 본문

북유럽

[스크랩]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에스토니아, 러시아 6개국 탐방

복담이 2010. 6. 18. 17:21

 

구름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주는 기쁨은 神이 인간에게 내려 주신 큰 축복입니다

 

 

 

 

아침 7시쯤 외딴집까지 산책 나왔다가 첫번째 무지개를 보고

  

두번째는 20분 만에 호텔 앞쪽에

 

 

세번째는 버스안에서 보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놓쳐버렸답니다 

 

 

 

 

 

 

 

 

 

제가 탄 버스 뒤로 젊은 여자 혼자서 계속 따라왔습니다

운전도 잘합니다 손을 흔들어 주니까 기뻐하며

저에게도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해주었습니다

멀리서 담았지만 잘 따라 오구 있습니다

이도로는 바닥에 눈과 얼음이 녹을 수 있도록

열선이 들어 있답니다

 

 

 

비오는 요정의 길로 올라 올때 뒷쪽에서 앉아 있었는데 겁나고 두려웠었요

사진을 담으면서 오기는 했어도 아찔했지요

 리투아니아 기사님 나이 24세 운전을 정말 잘했습니다

 지금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곳은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입니다

 

 

이산을 넘으면 푸른빙하 뵈이아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 번호 1.2.4]   2000 년전에 형성 됐던 푸른빙하 봐이야 빙하입니다

[번호 4] 이분이 24세 올레 기사님

그래도 빙하에서는 자기 모습을 남기고 싶은가 봅니다

 

  노르웨이에서 이틀째 숙박 할 호텔

 상.하 사진은 호텔 앞 입니다

길을 가다  잘못 들어서  가까운 호텔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실은 아래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카메라를 두대로 사용 했더니 크기가 다르기에 맞추느냐고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기사님이 길을 잘못 들어 헤메이고 전화를 하는 동안  즐겁고 신나버립니다

 우리는 기계체조를 하며 몸을 풀었지요

우리 나이가 몇인가 

 

 

 

 

 

피요르드에  몸을 올려놓고 상큼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 이 기분 누가 알꺼나!!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 시청사 노벨상을 마친후 만찬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스웨덴 학생이 사진을 담으라고 멋진 포즈를 보여 줍니다

 

 

시청사 윗 부분을 바라 보려고  멀리 버스 안에서 담은 것입니다

 

시청사 탑

 

시청사

 

 

 나두 한 컷 넣어야 겠습니다

 

암석바위에 교회에서 엄숙한 표정으로 짤깍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조각가 비겔란이 분수대 조각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오슬로시에 기증하였다  

기념 사진 담으려니 어떻게 포즈를 할 수가 없네요 

 

핀란드 거리에서 성악을 하시는 분과 함께

멋진 포즈와 환하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삶의 여유를 배웁니다

 

 

에스토니아 중세거리를 걷다가 십자군의 방패 앞에서 기념 사진을 넣었습니다

  

 

스웨덴 왕궁입니다 이탈리아 바로코 양식과 프랑스 로코코 양식을 도입한 방 608개 3층 건물

역대 국왕의큰 궁전이었으나 지금은 귀빈을 위한 만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웨덴궁 앞에 경비대와 함께

 

 

왕궁아래 시가지에서

 

1 

2 

3 

번호[1,2,3,4] 까지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베리우스 기념공원 

 

화사한 집들이 너무나 예쁜 에스토니아 

 

호박으로 장식이 됐어요  

 

실자라인 쿠르즈 안에서 나이트 시간 될 때를 기다리면서 선물로 산 

인형을 안고서 왜 이런 인형이 아직도 좋은지 정말 흐믓혀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어린이 축제가 있네요

저도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지던 걸요

참느냐고 힘들었습니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 영화인 겸 가수인 빅토리 최 한인 3세의

원인 모를 죽음에 가슴 아픈 기억과 그를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미로

그림과 글씨로 가득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영원이 잊지 않으려고 사랑을 표현 해 놓은 벽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혼자 신나고 즐깁니다

 

낭만에 푹 빠진 복담이 좀 구해주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빙하가 녹아 내려오는 폭포아래서 ㅇㅇ 하고 기념 촬영  나는 알지롱 ㅎ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스웨덴 학술원

스웨덴 학술원 노벨 박물관  

노벨 상을 못 받아도 사진은 한번 담고 가야겠습니다

 

보스니아에서 온 관광객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예쁘게 미소를 지어 줍니다

  

빙하에는 이런 해초가 살고 있답니다

호수는 이런 식물이 없고 수생식물만 자란 다네요 

함께 여행을 하신 역사 선생님 말씀

 

기분이 마냥 좋아 가지구 사진을 담는 나의 기술 이랑게요 ㅎㅎㅎ

 

노르웨이 해발 1000m 햄스델

아침 산책 중에 기분이 상쾌 합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베르겐 시내 중세 거리를 걸어 온후

 예쁘고 화려한 꽃이핀  호텔 앞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송내 피요르드[ 윗층]

 

저녁이라 조금은 힘이 들지만 피요르드는 기분을 상승 시켜주는 요술쟁이 이지요     

 [아랫층]

 

야들은 햇빛만 나면 이렇게 몸에 있는 균을 태워 죽이고 있다네요

하느님이 이네들을 쭉쭉빵빵 날씬하게 하신 이유를 조금은 알겠어요

 

좌측 표트르 성당. 17세기에 세워진 대종루,  가운데 뽀족한 곳.

16-17세기  대표 건축 양식 우측 [스몰렌스크 대 성당]

 

이호수옆에 오리를 기증 해주신 분이 힐러리 국무장관 이랍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 앞 차이프스키가 이연못을 거닐면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다가 백조의호수를 작곡하게 되었답니다

잔잔히 흐르는 연못은 모스크바 강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여유로운 삶과 낭만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잠깐이지만 마음 가득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시간에 달콤한 행복을

가슴으로 품어 안고 돌아가는 기쁨을 얻어가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여기서 마무리 한다는 것이 생애의 최고의 축복으로

보다더 값진 보석을 내 삶에 담아 놓고 매 순간 순간을 기쁨과 환희로 보답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생활 하렵니다

2010년 6월2일-6월13일 

  

 

출처 : 복담이
글쓴이 : 복담이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잘못 삭제 시켜서 카페에서 스크랩

 

 

 

 

 

구름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주는 기쁨은 神이 인간에게 내려 주신 큰 축복입니다


 

 

 

 

아침 7시쯤 외딴집까지 산책 나왔다가 첫번째 무지개를 보고

  

두번째는 20분 만에 호텔 앞쪽에

 

 

세번째는 버스안에서 보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놓쳐버렸답니다 

 

 

 

 

 

 

 

 

 

제가 탄 버스 뒤로 젊은 여자 혼자서 계속 따라왔습니다

운전도 잘합니다 손을 흔들어 주니까 기뻐하며

저에게도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해주었습니다

멀리서 담았지만 잘 따라 오구 있습니다

이도로는 바닥에 눈과 얼음이 녹을 수 있도록

열선이 들어 있답니다

 

 

 

비오는 요정의 길로 올라 올때 뒷쪽에서 앉아 있었는데 겁나고 두려웠었요

사진을 담으면서 오기는 했어도 아찔했지요

 리투아니아 기사님 나이 24세 운전을 정말 잘했습니다

 지금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곳은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입니다

 

 

이산을 넘으면 푸른빙하 뵈이아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 번호 1.2.4]   2000 년전에 형성 됐던 푸른빙하 봐이야 빙하입니다

[번호 4] 이분이 24세 올레 기사님

그래도 빙하에서는 자기 모습을 남기고 싶은가 봅니다

 

  노르웨이에서 이틀째 숙박 할 호텔

 상.하 사진은 호텔 앞 입니다

 

길을 가다  잘못 들어서  가까운 호텔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실은 아래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카메라를 두대로 사용 했더니 크기가 다르기에 맞추느냐고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기사님이 길을 잘못 들어 헤메이고 전화를 하는 동안  즐겁고 신나버립니다

 우리는 기계체조를 하며 몸을 풀었지요

우리 나이가 몇인가 

 

 

 

 

 

피요르드에  몸을 올려놓고 상큼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 이 기분 누가 알꺼나!!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 시청사 노벨상을 마친후 만찬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스웨덴 학생이 사진을 담으라고 멋진 포즈를 보여 줍니다

 

 

시청사 윗 부분을 바라 보려고  멀리 버스 안에서 담은 것입니다

 

시청사 탑

 

시청사

 

 

 나두 한 컷 넣어야 겠습니다

 

암석바위에 교회에서 엄숙한 표정으로 짤깍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조각가 비겔란이 분수대 조각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오슬로시에 기증하였다  

기념 사진 담으려니 어떻게 포즈를 할 수가 없네요 

 

핀란드 거리에서 성악을 하시는 분과 함께

멋진 포즈와 환하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삶의 여유를 배웁니다

 

 

에스토니아 중세거리를 걷다가 십자군의 방패 앞에서 기념 사진을 넣었습니다

  

 

스웨덴 왕궁입니다 이탈리아 바로코 양식과 프랑스 로코코 양식을 도입한 방 608개 3층 건물

역대 국왕의큰 궁전이었으나 지금은 귀빈을 위한 만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웨덴궁 앞에 경비대와 함께

 

 

왕궁아래 시가지에서

 

1 

2 

3 

번호[1,2,3,4] 까지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베리우스 기념공원 

 

화사한 집들이 너무나 예쁜 에스토니아 

 

호박으로 장식이 됐어요  

 

실자라인 쿠르즈 안에서 나이트 시간 될 때를 기다리면서 선물로 산 

인형을 안고서 왜 이런 인형이 아직도 좋은지 정말 흐믓혀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어린이 축제가 있네요

저도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지던 걸요

참느냐고 힘들었습니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 영화인 겸 가수인 빅토리 최 한인 3세의

원인 모를 죽음에 가슴 아픈 기억과 그를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미로

그림과 글씨로 가득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영원이 잊지 않으려고 사랑을 표현 해 놓은 벽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혼자 신나고 즐깁니다

 

낭만에 푹 빠진 복담이 좀 구해주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빙하가 녹아 내려오는 폭포아래서 ㅇㅇ 하고 기념 촬영  나는 알지롱 ㅎ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스웨덴 학술원

스웨덴 학술원 노벨 박물관  

노벨 상을 못 받아도 사진은 한번 담고 가야겠습니다

 

보스니아에서 온 관광객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예쁘게 미소를 지어 줍니다

  

빙하에는 이런 해초가 살고 있답니다

호수는 이런 식물이 없고 수생식물만 자란 다네요 

함께 여행을 하신 역사 선생님 말씀

 

기분이 마냥 좋아 가지구 사진을 담는 나의 기술 이랑게요 ㅎㅎㅎ

 

노르웨이 해발 1000m 햄스델

아침 산책 중에 기분이 상쾌 합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베르겐 시내 중세 거리를 걸어 온후

 예쁘고 화려한 꽃이핀  호텔 앞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송내 피요르드[ 윗층]

 

저녁이라 조금은 힘이 들지만 피요르드는 기분을 상승 시켜주는 요술쟁이 이지요     

 [아랫층]

 

야들은 햇빛만 나면 이렇게 몸에 있는 균을 태워 죽이고 있다네요

하느님이 이네들을 쭉쭉빵빵 날씬하게 하신 이유를 조금은 알겠어요

 

좌측 표트르 성당. 17세기에 세워진 대종루,  가운데 뽀족한 곳.

16-17세기  대표 건축 양식 우측 [스몰렌스크 대 성당]

 

이호수옆에 오리를 기증 해주신 분이 힐러리 국무장관 이랍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 앞 차이프스키가 이연못을 거닐면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다가 백조의호수를 작곡하게 되었답니다

잔잔히 흐르는 연못은 모스크바 강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여유로운 삶과 낭만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잠깐이지만 마음 가득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시간에 달콤한 행복을

가슴으로 품어 안고 돌아가는 기쁨을 얻어가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여기서 마무리 한다는 것이 생애의 최고의 축복으로

보다더 값진 보석을 내 삶에 담아 놓고 매 순간 순간을 기쁨과 환희로 보답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생활 하렵니다

2010년 6월2일-6월13일,복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