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콘도라를 타고 센토사 섬으로 고고씽 본문
제가 1993년도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갔던곳이 싱가폴이었습니다
남쪽 나라 여행이라 무척 색다른 생각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창이공항에 내렸는데요
위에 사진 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을 편안하게 안내해주셨던
싱가폴에서 거주하시는 가이드님
왜 하필이면 나랑 콘도라를 함께 탔었는지 모르겠네요^^
센토사섬에서의
해수욕은
물벼룩 때문
고생 고생했던
기억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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